데이비드 런시먼의 <자만의 덫에 빠진 민주주의>(후마니타스)를 읽다가(20세기 민주주의 역사를 되짚으면서 민주주의의 장단점을 새로운 시각에서 엿보게 한다) 민주주의를 키워드로 한 책들을 리스트로 묶어놓기로 한다. 다수의 책이 나와 있지만 눈길이 가는 책으로만. <민변 30년>(궁리)과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X민주주의>(교유서가)는 국내서다...

 | 민변 30년- 인권과 민주주의의 한길로
민변 30년사 편찬위원회 지음 / 궁리 / 2018년 5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1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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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여기의 페미니즘×민주주의
정희진 외 지음 / 교유서가 / 2018년 5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43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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