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2005-02-20  

수수께끼님
잘 지내시는 건가요? 새해 복 많이 받고 항상 건강하세요. 전 3월부터 학교생활 시작이랍니다 새로운 글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
 
 
 


조선인 2005-02-16  

설도 지났기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얼른 돌아오세요.
 
 
 


가을산 2005-02-11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아니면.... 여행길에 명절도 잊고 계신지요? 새해 새출발 원만하시길 바랍니다.
 
 
 


조선인 2005-01-22  

알라딘도 떠나신 건가요?
여행을 떠나셨던 이야기를 끝으로 소식이 없으시네요. 새로운 생활에 바쁘신 건지, 또 어디 아프신 건 아닌지, 아니면 새로운 여행을 가신 건지 궁금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서재에 다시 글 남겨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마립간 2004-12-31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 꼭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