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3-10-21  

반갑습니다, 배혜경입니다
님의 서재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보물과도 같은 서재가 여기 있었네요.
우리 것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신 것 같네요.
잘 보고 넉넉한 마음으로 갑니다.
님의 서재 소개도 아주 멋집니다.
 
 
비로그인 2003-10-21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넉넉한 마음으로 가신다니... 보물과도 같은 서재라는 칭찬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아무쪼록 자주 들러 주시고 많은 질책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