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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panda78 > 헥토르

얼마 전, 영화 <트로이>를 봤습니다. 제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버린 사람은, 아킬레스로 분한 브래드 피트도 파리스로 나온 올랜도 블룸도 아니었습니다. 그 전까지 이름도 몰랐던 헥토르 역의 에릭 바나가 가장 멋졌습니다.  헥토르야 말로 사나이 중의 사나이, 남자 중의 남자! 옵빠ㅡ 꺄악! >0<

문제의 근원은 파리스가 금사과를 아프로디테에게 준 것이겠지요.


크레티,  파리스에게 황금사과를 건네는 헤르메스   올랜도 블룸과 약--간 닮았나요?

제우스의 명에 따라 헤르메스는 이다 산에 있는 목동 파리스에게 사과를 가져갑니다. 물론 세 명의 여신과 함께죠. 파리스는 원래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의 아들인데, 그를 임신했을 때 그의 어머니가 태몽으로 불길한 꿈을 꾸게 되고, 그로 인해 트로이가 멸망할 것이라는 신탁을 받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이다 산에 버려져 자랐고, 커서는 님프 오이노에와 살며 양을 키웠죠. (영화에선 그저 이 여자 저 여자 집적거리면서 왕궁에서 잘 살고 있었지만.) 

불화의 여신 에리스가 던진,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라는 문구가 새겨진 황금 사과를 파리스는 과연 아테나와 헤라와 아프로디테 중 누구에게 줄 것인가. 세 여신은 각각 로비를 하죠.


루벤스 <파리스의 심판>

헤라는 권력과 부를, 아테나는 영광과 공명을, 아프로디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아시다시피 파리스는 아프로디테를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로 선택하지요. 어리석은 것... 쯧쯧..  


헨드리크 발렌 <파리스의 심판>

투구를 쓰고 신조 올빼미와 같이 있는 여신이 아테나,  가운데에 공작과 같이 있는 여신이 헤라, 에로스(큐피드)와 같이 있는 여신이 아프로디테지요.


다비드 <파리스와 헬레네>

    트로이 전쟁의 가장 중요한 여인 헬레네는, 어릴 적부터 빼어난 미모로 소문이 자자했고, 12살에 이미 아테네 영웅 테세우스에게 납치되었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신랑감을 결정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정도였다니.. ㅡ.,ㅡ  신랑감 후보들은 후에 헬레네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함께 싸울 것을 다짐하도록 동맹까지 맺지요.  이쁘면 장땡...

헬레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서로 돕기로 했던 동맹은 오뒤세우스의 머리에서 나온 꾀였습니다. 헬레네의 아버지 틴다레오스는 어느 한 사람의 신랑을 선택했을 때, 다른 사람들과 결투를 벌이게 될까봐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해결해준 댓가로 오뒤세우스는 헬레네의 사촌 페넬로페를 데려갔지요. 좌우간 지혜로운 사람은 콩고물이라도 얻어 먹는 법이라나요. 결국 그녀의 아버지는 헬레네의 신랑감으로 메넬라오스를 선택합니다.

    메넬라오스와 백년가약을 맺은 헬레네가 잘 살고 있는데, 어느 날 파리스는 아프로디테 여신의 보호를 받으며 스파르타로 가게 되고(영화에서는 신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스파르타의 왕 메넬라오스는 파리스를 정중하게 대접했습니다. 당시 주인과 객 사이에는 결코 서로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엄격한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파리스는 이 관습을 깨뜨리고, 메넬라오스가 외조부의 장례식으로 크레타에 가 있는 동안, 아프로디테의 도움을 받아 헬레네를 설득하여 함께 트로이아로 도망갔지요. 남의 부인을 탐하지 말라 하였거늘..  이 때 헬렌에게는 9살 난 어린 딸이 있었다고 하네요(영화에선 아님). 게다가 집안에 있던 보물까지 다 챙겨 갔다니, 참 대단하지요?

   이렇게해서 동맹을 맺었던 연합군이 결성이 되지요. 그녀로 인해 트로이는 십 년 동안, 전쟁의 불길에 휩싸이게 되고 결국은 멸망하게 되지요. 신탁대로군요. 후에 파리스가 전쟁 통에 죽게 되었을 때, 그녀는 파리스의 형제인 데이포보스(영화에선 이런 사람 없었는데..)와 또 한 차례 결혼을 한답니다. TㅂT 잘 한다...

  트로이 패망 후, 전 남편 메넬라오스는 그 동안 그녀를 증오해 단칼에 베어버리려 했지만, 막상 그녀를 보자  그 동안의 분노는 사라지고 그녀에게 다시 한 번 무릎을 꿇는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역시 이쁘면 다 용서되는 것인가.. ㅡ.,ㅡ  생각해 보니 그녀의 잘못도 아닌듯 했다고....(얼씨구)

  그리하여, 다시 헬레네는 메넬라오스를 따라 그리스로 향하지요. 10년간의 전쟁이 막을 내리자, 당연히 그리스군들의 원성은 대단했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그 모든 것은 헤레네의 죄악 탓이었으니...  하지만 정작 그녀가 반라(왜지?벗으면 용서되나?)의 모습으로 그리스 군대를 지나가게 되자, 그리스군의 불만과 노여움은 눈 녹 듯 사라져 버렸다.  이봐이봐.. ㅡ_ㅡ;;


프랑수아 델로메 <파리스를 꾸짖는 헥토르>

    헥토르는 트로이의 왕 프리아모스의 아들로, 파리스의 형이죠.  헥토르는 그리스어로 <지탱하는 자>, <저항자>라는 뜻이라는군요. 그는 전쟁이 시작되면서 트로이의 총사령관으로 활약한 트로이 제일의 용사입니다.  헥토르는  아킬레우스 못지 않게 중요한 인물로, 솔직하고 지혜와 용기를 겸비하고 있는 이상적인 영웅이었답니다. 집에서는 선량한 아버지이고 다정다감한  남편이었다고 합니다. 옵빠ㅡ >0<

  그는 전세가 기운다 해도 절망하지 않았으며, 유부녀인 헬레네를 납치한 파리스에게 분노(그림)했고, 헬레네를 돌려줄 것을 제안했지요. 그러나 일단 그 일로 인하여 트로이 전쟁이 일어나게 되자, 그는 선두에 나서서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있던 헬레네에게도 극진한 배려를 했다고 하니, 정말 남자다운 멋있는 사람이라고 밖에는.... 허나 결국은  아킬레우스에게 목숨을 잃고 말죠. 으흑...TㅁT


다비드<헥토르를 애도하는 안드로마케>

사랑하는 아내 안드로마케와 아들 아스티아낙스를 두고 떠나가버린 헥토르... 그러나 헥토르가 죽은 후 바로 트로이가 함락 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새로운 동맹자들의 원조를 받아 항쟁을 계속했지요. 하지만 결국은 트로이의 목마로 인해 함락되고, 이로써 고대국가 가운데 가장 튼튼하게 건축된 곳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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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4-05-31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일리아드인가요 오딧세이인가요??
것도 헷갈립니다..언젯적 읽었던고ㅜ.ㅜ

헥토르...흐흐 ..결혼했기에 멋지겠지요..예전 같으면 그저 파리스가 멋지다 할 지도??ㅎㅎ

프레이야 2004-05-31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퍼갈래요. 꾸벅^^
에릭 바나는 아직 안 봤지만 이 영화 다들 재미있다고 하니 조만간 보고 싶네요.

박예진 2004-06-0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트로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헥토르와 아킬레우스...파리스 이야기를 읽으니
더없이 반갑네요!!
정말 글을 술술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트로이에 대해 수다를 좀 떨자면;; 에릭 바나가 브래드 피트보다 더 연기를 잘했다고 많은 비평가들이 말하더라구요. 더욱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해하기 쉬우실 거구요!(맞죠?!) 정말 잘생긴 배우들, 프로만이 모인 영화이기에. 2600억인가?? 기억이 안나는데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했다고 하네요. 에릭 바나는 원빈하고 똑같더라구요. 아아~~헥토르 정,말 멋있었어요. 어쨌든...이만 마칠게요!;;

sayonara 2004-06-01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헥토르'역의 에릭 바나 때문에 '트로이' 한번 더 봤죠.
정말 매력적인 배우 아닌가요?
근데 예진님. 에릭 바나가 원빈 닮았다니...
원빈팬들한테 돌맞으려고...(어쨌든 에릭 바나는 아저씨잖아요^^;)

loveryb 2004-06-0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하나로 맘이 압권이 되는군요..
허어.. 놀랍게도 그림 퍼는 솜씨도 날 감동시킵니다.. 밀키여사님..^^;;

2004-06-05 07: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여사님...^^ 지두 퍼갑니다.
 

 




 

 

 

 

 

 


 

 



 

영화 트로이에서 헥토르 역으로 나왔다.. 이 사람 앞에서 브래드 피트도 빛을 잃고 레골라스 올랜도 블룸도 휘청거렸다.. 한동안 레골라스가 그리 이쁘더만...^^;;

원래 새로운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새로운 남자를 찾으러 다니는 거이 특기인지라.....ㅎㅎㅎ (지조없음을 이리 변명해댄다...;;)

간만에 삘이 딱 옴....   조~~~타....  _JURU.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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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5-31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헐크에서 나왔었다.
사진 중에 헐크가 그려진 티를 입고 있는 것을 보라! ㅋㅋㅋ
귀엽당

starrysky 2004-05-31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TV의 "Making Movie"에 트로이 제작 과정이 나왔거든요. 원래 브래드 피트를 안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 헥토르 역 맡으신 분이 연습도 더 열심히 하시고 인터뷰도 잘하시고, 맘에 들더라구요. ^^ 영화 보면 몸살 나는 기이한 체질의 소유자인지라 아직 영화 못 봤습니다만 꼬옥 봐야겠어요. 아, 160분의 압박이여~

책읽는나무 2004-05-31 0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밀키님!!
넘 귀엽네요!!
영화에 나오는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요즘은 그냥 무덤덤헌것이~~~~
예전엔 나도 벌렁벌렁 가슴이 설레곤 했었는디...ㅡ.ㅡ;;
스크린에서 웃고 있으면 나를 보고 웃는것 같고...그래서 꼭 꿈에 나오기도 하고..ㅎㅎㅎ


밀키웨이 2004-05-31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으흐흐흐
책나무님, 나무님 나이하고 제 나이하고 같은 줄 아십니까?
제 나이 되보십시요.
지나가는 총각한테서도 향기가 납니다요 ^^;;

아...우리 옆탱이 이거 보면 절대 안되는디...;;

밀키웨이 2004-05-31 0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트로이 영화에 대해서는 알라딘 서재들에도 감상이 빼곡하게 잘 정리되어 있더군요 ^^
결국은 본인의 눈으로 보고 어느 것을 가슴에 남기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느냐의 문제겠지만 전 에릭 바나..이노마 하나 건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으흐흐흐

loveryb 2004-05-31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 아침부터 벗은 남정네 보고 혼이 빠져서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울 신랑보다 못하네요^^;;;;;

저 이리 삽니다..^^

loveryb 2004-05-31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어제 보니 쥐포무진장 드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쪽지 보내도 콜도 안하시고 ㅠㅠ
안듣시고 싶은가 부다 ...

그냥 서먹해서 그거 드셔볼래요 했더니.. 묵묵부답이시군요..
어흑....
그래서 어제 밤에 기냥 뜯어먹고 있었습니다^^

sooninara 2004-05-31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영화 봤습니다..그런데..정말 헥토르가 영웅인듯...아킬레우스는 왜 그렇게 철 없고..잘난척 하는지..밥맛 없더군요..역시 남자는 결혼도 하구..부인도 있어야..철이 들어요^^

밀키웨이 2004-05-3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이런 망극한 일이..
러브비님, 그런 일이 있었단 말입니까?
어제 그 시간 이후로 쭉 있었건만 쪽지가 왔다는 그 정겨운 소리는 듣지 못했답니다.
진짜예요 ^^;;;
제가 러브비님이 누군지 정말정말 알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또 쪽지가 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바로 답장쓴다가 제 신조인디 어찌 그랬겠습니까?
아니옵니다.
오해시옵니다~~~~~
제발~~~~

혹시요..메모 누르셔서요, 보낸 쪽지함 한번 눌러봐주세요.
제가 봤으면 빨간 봉투가 하얗게 변해있거덩요?
정말로 무죄를 입증하고 다시 쥐포를 먹고자픈 밀키....ㅠㅠ

밀키웨이 2004-05-31 09: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수니나라님
맞다요, 남자는 여자가 있어야 철든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저 그들의 그 넘쳐나는 양기를 꽉 잡아서 고정시킬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니깐요.

아유..헥토르 또 보고시포라....가슴이 벌렁벌렁~~

마태우스 2004-05-31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에릭 바나가 왜 멋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너무 브래드 피트만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와닿지 않는군요. 아직 영화를 못봐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어젠 매진이 되는 바람에 못봤지만, 이번주 쯤 보고 다시 생각해 볼께요.

물만두 2004-05-31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에릭 바나가 이사람이었군요... 흠...

panda78 2004-05-31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거 퍼가도 되요? @0@ 밀키 웨이님, 우리는 에릭 바나 팬클럽을 결성해야 한다고 봐요!
에릭 바나 짱! >ㅁ<

sooninara 2004-05-31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저도 퍼갈려구 다시 왔어요..판다님..저도 팬클럽 껴주세요..연락처는 @@@-$$$$$

박예진 2004-06-01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정말 멋있어요ㅠㅁㅠ

sayonara 2004-06-01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토르'역의 에릭 바나 보려고 '트로이' 두번 본 사람입니다.
이거 저도 퍼갈께요.
 

돌아다니다가 멋진 사진을 발견했다.  정말...대단하다 감탄치 않을수가 없다.

근데...이런 책장이 집에 있다면 우리네 기준으로 보았을 땐 상당히 어수선해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설핏 스치고 지나가네...

 


 

파리 Marais에 있는 이 서점은 주로 예술가들을 위한 책을 판매한다.

독특한 접근 방법으로 계획된 이 서점은 책을 진열하기 위해 방법을 모색하기보다는 책을 출발점으로 이 프로젝트를 창조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다른 의미에서 제기해 볼 필요가 있었다.

그 결과, 기존의 모든 공간을 채우는 하나의 방대한 꽉찬 기포같은 블록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그 결과 바깥쪽에서는 진열 시스템이 되고 안쪽에서는 서고가 되는 세 가지 유형의 서가, 즉 나무가 되었다. 점포 전면에서 거의 전체 공간이 보이는데, 거리 높이에 위치한 선반들은 니스를 칠한 콘크리트 바닥에 설치되었다.

가능한 한 볼륨은 내부 공간들을 포함한다. 이러한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정교한 컴퓨터 모델링 기법을 사용하여 불규칙한 목재 진열 선반을 만들었다. 비록 서점의 공간은 작지만 책의 진열 측면에서는 미적으로 흥미를 자아내고 동시에 능률적이다.

 

 

 




- 네이버 블로그 "구랭이의 잡념"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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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830 2004-05-26 0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퍼갈께요
저두 서점이나 이런 멋있는 나만의 서재를
갖구싶어요*^^*

물만두 2004-05-26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특해서 부럽기는 한데 이것도 드골 공항마냥 부실해 보이니...

. 2004-05-26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넘 멋지네요...

바람꽃 2004-05-26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멋져요!!

starrysky 2004-05-26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님은 어디서 이렇게 이쁜 사진과 그림들만 쏙쏙 골라오시는지.. 정말 너무 멋지고 이쁩니다. 아, 세상엔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아요. >_<

반딧불,, 2004-05-26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미투입니다..

멋지네요!

loveryb 2004-05-28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넓어야 이런 책장을 들여놓나^^
그래도 멋지구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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