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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깬감자샐러드  
감자를 으깨서 야채하고 버무렸어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용량 : 4인분  |  칼로리 : 465Kcal  |  조리시간 : 40분  |  난이도 : 중
재료 : 감자3개, 마요네즈3큰술, 양파1개, 맛살1개, 완두콩(캔)10알, 소금1/3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씻어 포슬하게 삶는다. 식기 전에 체에 내려 으깬다.
2. 양파는 곱게 다지고 완두콩, 맛살은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완두콩은 뜨거운 물을 끼얹어 겉도는 기름을 제거한 후에 사용한다.
3. 다진양파는 마른 거즈로 닦아 물기를 없앤다.
4. 감자, 다진양파, 맛살, 완두콩, 마요네즈,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요리 Tip
- 감자는 익기 쉽게 이등분하고, 속까지 푹 익도록 끓는 물에 삶아요.
- 뜨거울때 으깨야 한답니다.
- 취향에 따라 통조림 옥수수, 잘게 썬 당근 등을 더 넣어 주세요.

 

 

아아아..글고요...작지만 중요한 팁 하나 더!

으깨시거나 버무리실 때요, 스텐레스 재질의 수저를 쓰시면 좋지 않아요. 플라스틱이나 나무를 써야 국물이 생기지 않는답니다.  왜 그래야만 하는지는 며느리도 몰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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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4-08-17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컴 나가려는데..갑자기 제이름이..호호.,.
그런데 어쩌죠? 저 스텐레스 수저로 으깼는데..다음부턴 꼭 비법대로 할께요..
양파를 안넣었는데..양파를 채쳐서 넣어야하는군요..그럼 더 상큼할듯...
밀키님 감사해요...-(..)- 꾸벅...

sooninara 2004-08-17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뉴판에 없던데..어디서 찾으셨어요..? 존경...

밀키웨이 2004-08-17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제가 자칭 검색대마왕이랑께요 ^^;;;

2004-08-1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파는 소금에 살짝 절였다 물기를 짜면 매운맛이 달아나서 아이들도 그냥 먹구요, 오이도 마찬가지로 소금에 살짝 절인 다음 물기를 꼭 짜서 넣고요, 당근도 살짝 데쳐서 넣으면 색깔이 곱습니당..

호랑녀 2004-08-18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래요? 난 감자 으깨는 큰 주걱이 아예 스탠레스로 되어 있는데...
그렇구나... 왜 그렇죠?
 
 전출처 : panda78 > 늑대를 위한 영가 - 밀키 웨이님께

어제 늑대에 관한 글을 읽고 나서, 이 그림이 떠올라서 퍼 왔습니다. ^^

 

 


늑대를 위한 영가(靈歌)
- 아우에게

 

詩 박현수





지친 늑대는 황야에서 돌아와
제 형제의
목덜미를 핥고 등을 부빌 밖엔 없다
눈빛으로
혈통을 확인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법은 없으니
바람을 먹고 사는 늑대
그의 눈빛엔
사라진 날들의 별자리가 있다


결국
무리를 만드는 것은 눈빛이다
세계를 걸을 때면
발자욱은 별들 사이에 찍히는 짐승이 있어
세계에 튕겨 나오고 마는
눈빛을 만날 때마다 야윈다


가장 고적할 때
주둥이를 하늘로 쳐들고 우는 늑대가 있다

http://blog.naver.com/egon5.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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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기로 둘째가라면 서럽기보다 영광인 밀키...^^
하얀마녀님의 출현에 반가와 쌩~~ 달려간 그분의 서재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아니! 이런!
염색체가 다르다! 띠융띠융@@@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 진정한 검색대마녀의 길을 정진하는 자의 자세로 돌아와 검색엔진을 돌렸습죠.
과연 이분이 여자라는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고수하시는 이 이름의 게임이 무엇이더란 말이냐! 하구요.


그동안 하얀마녀님에 대해 궁금하셨던 분께 도움이 되시길 ^^

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가가브의 저편에도 큰뱀의 등뼈 건너편에도 세계는 없다고 믿었던 시대의 마지막 이야기이다.
그 무렵 이 지방은 티라스일이라 불리었고 폴티아, 메나트, 챠놈, 앰비쉬,우들, 올도스, 퓨엔테, 기드나에 8개의 나라가 있었다.
몇 나라는 문제의 씨앗을 가지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각자의 땅에서 조용히 번영하며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신화, 영웅전, 우화. 사람들이 삶이 있는 곳에는 시대의 뒷편에 안개와 같이 희미한 전설도 몇 가지 있다. 20년전에 여러나라는 순례했다는 하얀마녀에 이야기도 그런 전설중에 하나였다.

희미한 보라색을 띈 은발의 머리카락은 달밤 에도 아침 해에 비친 참억새의 이삭처럼 아름답게 반짝였고, 푸른 빛 감도는 눈동자는 샘물보다도 맑게 개어있었다.

눈 내리는 밤, 달밤, 바람부는 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등불을 이어가듯 순례여행은 사람들 모르게 계속되었다.
생각해 보면 마을에는 벌써 그녀가 와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보통 소녀로밖에 보이지 앉았다.
조용히, 언제나 쓸쓸한 표정을 짓고 있던 그녀는 마을에서 마을로 여행을 계속했고, 지나간 마을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남겼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내일에 경종을 울리고 있었다.
나아갸아만 하는 길. 가슴속에 새겨두어야 할 몇 가지의 진실들. 재앙의 파도가 아직 작은 물결일 때, 의구가 의협으로 변하기 전에, 마치 그것이 자신의 사명인 것처럼 그녀는 순례의 여행을 계속했다.
그녀는 미래를 알 수 있는 힘을 지니고 있었다.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마녀였다. 좋은 예언이 들어맞으면 사람들은 그녀를 찬미했고, 나쁜 예언이 맞으면 마녀의 저주라 매도했다.


하얀 마녀.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그녀를 그렇게 불렀다.

그것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정도전, 아직 세계에는 칸트도 채플도 없고, 마법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던 시대의 일이었다. 마녀가 경이와 공포의 존재였던 때였다.
결국 하얀 마녀는 사람들에 앞에서 모습을 감추었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소식을 아는 자도 없고,단지, 전해지는 이야기에 하나로 일컬어질 뿐이었다.

옛날 하얀 마녀라 불리는 소녀가 티라스윌을 여행했다.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남기고 하얀 마녀는 모습을 감추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http://www.edshrine.com/ed3-main.htm 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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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8-09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께 알려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하얀마녀 2004-08-09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

파란여우 2004-08-0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은 여자셨구나..암 그럴줄 알았지요 ㅋㅋㅎ

아영엄마 2004-08-09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것이 잇었다는 걸 하얀마녀님도 모르셨던걸까?^^;;

두심이 2004-08-0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아영엄마님 말에 포복절도 하옵니다.ㅋㅋㅋ..되게 쓸쓸해 보이는 뒷모습이네요. 내용도 그렇고..하얀마녀님의 배경을 알았네요. 저도 궁금했었습니다.

물만두 2004-08-09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여우님 농담도 잘하십니다. 진짜로 알아 들 수 있는 만두가 있으니 삼가하시길...

panda78 2004-08-09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녀... 셨구나..ㅋㅋ
 

일전에 한번 웃어보자고...언중유골처럼 도저히 알라딘에서 이 넘쳐나는 이벤트의 압박에 눌려 못살겠다..정녕 나같은 인간도 이벤트를 함 해보자고 했었지요?

그때 누군가 4000이벤트를 하자고 말씀하셨는데...ㅠㅠ

저도 모르는 새 4000이 넘고 말았습니다. 이걸 기뻐해야 하는지..아님 울어야할지... 로드무비님같은 경우 한달만에 2000을 거뜬히 넘으셨고...저보다 뒤늦게 출발하신 스타리님도 이미 4000을 훌쩍 넘어선 이 마당에 인간성 나쁘고 별볼일 없는 밀키는 이제야 간신히 4000이면서 무슨 이벤트를 하냐구요....ㅠㅠ  더구나 마****님처럼 털푸덕털푸덕 이주의 리뷰에 당선되기라도 해서 상금이 굴러들어온다면 몰라도. 참으로 낯뜨거운 일이죠.

우야튼동 저는 4000이 넘을라면 쪼매 있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신경도 아니 쓰고 있다가 판다님이 캡쳐해주셔서 4004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4004가 되기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이벤트는 이번에는 차마 민망해서 못하고...아니...마담스타리나 판다님이 먼저 하기 전엔 절대로 먼저 못하죠....ㅎㅎ 어찌 이제 겨우 4000 넘은 사람이 먼저 시작하겠습니까? 장유유서인데 말이죠...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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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8-07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저는 이번달과 다음달 부부백수의 길을 걷게 될 것 같아서... 당분간은 아니되옵니다..
4004 캡처한 사람에게 뭐 없나요? ^ㅠ^ 침 쥘쥘..
저는 형편이 좀 풀리면 할게요. 드릴만한 책들은 여기저기 좀 드려서... ;;
스타리님은 정말 하시면 좋겠는데. 사정이 어떠실지? (저는 벌써 많이 받아서 빠져야겠지만..;;;)

panda78 2004-08-07 0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나이 순으로 하죠- 찬물도 위 아래가 있는 법-!
^^ 스따리님, 민쯩 까 봐요. 어셔-!

밀키웨이 2004-08-07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판다님
부부백수라고 하니..마음이 갑자기 짠~~해집니다요.
뭐...굳이 판다님에게 이벤트하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판다님이야 이미 오래전부터 이벤트성 책돌려보기를 하고 있는 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말이죠...

starrysky 2004-08-07 0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4800이나 5000 되면 할 거구만요.. 쪼매만 기둘려 보이소..
사실은.. 4444 깜짝 이벤트도 해볼까 했는데 그건 제가 지켜보기가 힘든 시간에 될 것 같아서 패쓰!
근데 퀴즈 이벤트 할라구 하는데(캡처 이벤트는 너무 심장에 나빠서..) 문제 내기가 힘들어요~!!! 내 사랑하는 풰밀리들이 잘 맞출 수 있는 문제를 내야 할 터인데.. 원하는 문제 유형을 말해보시어요~

panda78 2004-08-07 0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스타리님의 가장 최근 별명은 무엇인가?
스타리님이 다른 사람들 배곯을 때 혼자 실컷 먹은 것은 무엇인가?
스타리님이 휙 던져서 판다 뱃가죽에 자국나게 만든 것들은 무엇인가?
등등...
밀키 성님.. 우흐흑- 가만 보면 1년의 3분의 1은 부부백수여요.. 저야 뭐 일년 내내 백수지만..
9개월 벌고 나머지 3개월동안 까묵고... ㅜ.ㅠ 이제 다음 주면... 부부백수... 책도 못 사요..

밀키웨이 2004-08-07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하는 문제유형이 뭐..따로 있을 필요 있습니까?
서재쥔장 보기로 답을 쫙 돌리시면 간단한 것을...ㅋㅋㅋ

starrysky 2004-08-07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그런 문제는 저도 답을 모르겠는 걸요.. @_@
내 별명이 뭐지? 내가 언제 남들 배 곯을 때 먹었다구 그러신담.. 난 그런 적 절대 네버 없는데..;;
판다님, 상황이 그러하시다면 더더욱 이벤트에 매진하셔야겠습니다. 제 이벤또에서는 꼬옥 판다님이 1등 하실 수 있게 문제를 내겠사와요. 미리미리 책 골라놓으세요. ^^

starrysky 2004-08-07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밀키님, 제 별명이 또 '이 시대의 마지막 양심'이기 땜에 그런 짓은 못하지라~
하지만 정말 우리 풰밀리들만을 위한 이벤또도 하고 싶은데.. 어쩌지..
풰밀리 내에서 누가누가 더 이뿐가 경연대회라도 할까요?? ^^

panda78 2004-08-07 0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별 쫑.쫑.님.
2. 타이 풀코스 요리(판다는 그동안 왕뚜껑 하나랑 "와" 하나로 버텼는데..징징)
3.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가 나온다고 합니다! >ㅂ<)
ㅠ_ㅠ 징징 요즘 그 스트레스 받아주느라 머리숱이 반이 되어 버렸어요, 제게 제일 필요한 건 탈모방지 샴푼가봐요. 우흑흑흑

starrysky 2004-08-07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100점~ 참 잘했어요~ ^^
상품으로 탈모방지 샴푸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판다용 탈모방지 샴푸는 어디서 파나.. 큰일일세~ 중국까지 갔다 와야 하나~

panda78 2004-08-07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후후후, 진짜 중국까지 사러 갈까봐(충분히 가능성 있음. 의심은 하고 봐야함)
미리 말씀드리지만. 샀어요. 사실은. 예전에. ㅡ_ㅡ;;;; 그래도 빠지네요.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를 자꾸 만져서 빠지나봐요. 앉았다 일어나면 우수수... ;;
10월부터는 돈이 들어와야 되는데... 쩝.

밀키웨이 2004-08-07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판다님을 위한 탈모방지 샴푸 찾느라 우리 마담스타리.. 바쁘시겠어요 ㅋㅋㅋ
근데 진짜로 탈모 조심하셔요.
그거 한번 빠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더만요

panda78 2004-08-07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니까요. 한 서너달 새 머리숱이 반이라... 다들 깜짝 놀래요.
밀키님은 어딜 그리 오래 갔다 오셨어요. 기다리다 지쳐서 갈뻔했어요... ㅡ_ㅜ

starrysky 2004-08-07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이걸 핑계로 중국 한번 갔다 올랬드니 굳이 말리네.. ^^;
판다님, 곧 판다님 댁으로 돈이 물 밀듯이 쏟아져 들어올 거여요. 좋은 일만 가득가득!! 그러니 판다님도 판다님 동반자님도 힘내시고, 더운 여름을 체력 보강과 충전의 시간으로 삼으세요!!

panda78 2004-08-07 0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어디서 돈이? 로또대박? ;;;
근데 심란하면 꼭 돈을 더 쓰게 되더라구요. 그러지 말아야지. 흠흠.
그래서 스타리님 이벵 하신다는 거죠? 맞죠? ^ㅂ^

starrysky 2004-08-07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꼬옥 한다니까요.
문제 출제 위원회 구성중이예요. 새벽별님이 일단 도와주신댔는데 요새 잘 안 보이시네.. 문제 내러 가셨나..

밀키웨이 2004-08-07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시 옆탱이가 컴을 접수했더랬습니다.....ㅠㅠ
스타리님, 문제출제 위원회라...저는 절대로 사양하렵니다 ^0^
왜냐...위원이 되면 이벵에 참가를 못하자노요

panda78 2004-08-07 0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 부다. 합숙훈련중이실거야. 별쫑쫑님, 꼭 우리만 알게 잘 내야 되어요! 배반은 죽음이야!

starrysky 2004-08-07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니까 원하는 문제 유형을 말해보라니까요.. 난 그림엔 영 소질 없고 그림책 분야도 약한데..
먹는 걸로 문제 내면.. 안 될까요?? 히히. 아, 그런 건 라이카님이나 냉열사님, 투풀님이 잘하시겠당.

panda78 2004-08-07 0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다 말했는디.. 별쫑쫑님? ㅋㅋㅋ
음.. 음... 음.... 너무 어려워.이벤트 당첨의 길은 멀고도 험한 거시얌!

책읽는나무 2004-08-07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4444가 있잖아요..ㅎㅎㅎ
기대할께요...^^

아영엄마 2004-08-07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길다 길어... 4444 강력 추천! 하하하~~ 저 요즘 이런 거 밀어 붙이러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그 응징의 결과로 그런 이벤트에서는 간발의 차로 떨어져 가슴을 치거나 뒷북을 울리거나하고 있습니다..ㅠㅠ

진/우맘 2004-08-07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카추카 빰빰빠암....~~
 
 전출처 : 조선인 > 제가 만약 로또에 당첨된다면

서재 지인들에게 독서등을 선물하겠습니다.



 

 

 

 

 

 






이건 마태우스님께                                   이건 느림님께

 

 

 

 

 

 


 





이건 가을산님께                             이건 수니나라님 은영이꺼

 


 


 

 

 

 

 

 

이건 금붕어님꺼                                 이건 스윗매직님꺼

 

 

 

 

 

 





 
이건 혜경언니꺼                    이건 여우언니꺼

 


  

 

 

 

 

 

 

 



 이건 쥴님꺼                                                     이건 타리언니꺼

 



 

 

 

 

 

 

 



 

이건 별총총하늘님꺼               이건 검은비님 성이꺼

 


 

 

 

 

 


왼쪽은 밀키웨이님꺼
오른쪽은 오즈마님꺼

 



 


 

 

 

 



이건 스밀라님                       이건 바람구두님



 

 

 

왼쪽은 연보라빛 우주님 : 차 마시세요~
오른쪽은 여대생님

 

 

 



 

 

 




이건 비발님                                          이건 달아이님






 

 

 

 


 


 

이건 호랑언니꺼                                              이건 팬더님꺼



 

 

 

 

 

 

 

 

 


이건 서니사이드님꺼                                             이건 수수께끼님꺼



 


 

이건 반딧불님꺼                                                이건 수암님꺼



 

 

 

 


 



이건 마립간님꺼                              이건 물만두님꺼(가스등찾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

 



 

 


 



이건 찌리릿님꺼                                                       이건 진/우맘님꺼

 



 

 

 

 

 

 

 

 


이건 타스타님꺼                                      이건 마냐님꺼

 

 

 

 

 

 

 

 

 

이건 책읽는 나무님꺼                             이건 아영엄마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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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8-02 0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나...세상에나...
이렇게 이쁜 등들이 있다는 것도 몰랐고
이렇게 이쁜 등을 선물하셨는지도 몰랐습니다.
미처 찾아보지 못한 제게 따로 친히 챙겨주신 조선인님 마음씀씀이에 정말 행복해졌답니다.
어때요?
넘넘 이쁘죠?
그리고 제 것이 제일 이쁘죠? 호호호

panda78 2004-08-02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 제일 귀엽죠?? 홋홋홋- >ㅂ<
언니건 무지 섹쉬- 우아-합니다. 눈에 쏙 들어오네요.

starrysky 2004-08-02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밀키님 건 너무너무 우아해요. 판다님 건 요즘 이미지랑 똑같은 꼬치 꿴 판다. 쿠겔겔겔~
그리구 그리구 스타리 껀 별총총 스탠드. 아흐, 갖구 싶다~~ ^0^

두심이 2004-08-05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예쁜 등들이 많네요. 저렇게 예쁜 것을 팔기도 합니까? 놀랬습니다. 갖고 시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