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팩스 말입니다.
인터넷영화관 수십 곳을 찔러도
있는 곳이 없더군요.
쳇...ㅡ.,ㅡ 그래서 숙제 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만,
영화 내용은....보는 순간 웃고 말았답니다. ㅎㅎ
설레이는 첫사랑의 기억.
귀를 기울이면. 춤인생 이번주에 보러가기로 했어요^^ 캬.
보면서 메피님 많이 생각할테여요.ㅎㅎ
오늘 날이 너무 춥죠 메피님. 철야근무에 감기걸리시면 큰일이실테니. 몸조심하셔요.^^
근데 배경화면의 메피님 넘 무서워요 맨날 째려보시구.ㅎㅎ
메피님, 메피님 이미지로 쓰는 캐릭터의 이름이 뭐지요?
울 반에 이 캐릭이랑 똑같이 생긴 넘이 하나 있어서 말이죠...ㅋㅋ 이번 거 말고, 지난 번에 쓰던 좀 덜 인상 쓴 그 표정이랑 똑~같은 울상을 짓는 귀여운 친구에게 이 캐릭을 보여주고 싶어요.
이름 가르쳐 주세요. ㅋ
그러니까,
괜찮죠?
지난번에 썼던 그 소설에
이번엔 메피님을 등장시킬까 하는데. ㅡ_ㅡ (훗) 아~? 다시 쓰기로 했어요. 그 때 당시 쑥쓰러워서 비공개 했던 것을 오랜만에 읽어보니까...재밌더라구요, 글을 쓴다는 것이.
무답...이라면, OK 한 것으로 알고 시작하겠습니다. ^^
어라라~ 메피스토펠레스가 활동을 안하면 지구는 온통 착한것들이 차지하게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