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12-17  

 

  케이 팩스 말입니다.

  인터넷영화관 수십 곳을 찔러도

  있는 곳이 없더군요.

 

  쳇...ㅡ.,ㅡ 그래서 숙제 하는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만,

  영화 내용은....보는 순간 웃고 말았답니다. ㅎㅎ

 

 

 
 
Mephistopheles 2007-12-17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우들이 참 좋습니다. 물론 연기에 도통한 사람들이고요. 평이 갈리긴 하지만 엘신님이라면 만족할 영화입니다.^^

비로그인 2007-12-20 21:49   좋아요 0 | URL
내가 말이죠...주제가 '외계인'만 아니었으면 일치감치 포기했을텐데..
반드시 보고 말겁니다. 숙제 잘 하면 상도 주겠죠.ㅡ.,ㅡ ㅋㅋ
 


춤추는인생. 2007-12-04  

설레이는 첫사랑의 기억.

귀를 기울이면. 춤인생 이번주에 보러가기로 했어요^^          캬.

보면서 메피님 많이 생각할테여요.ㅎㅎ

오늘 날이 너무 춥죠 메피님. 철야근무에 감기걸리시면 큰일이실테니. 몸조심하셔요.^^

근데 배경화면의 메피님 넘 무서워요 맨날 째려보시구.ㅎㅎ

 

 
 
Mephistopheles 2007-12-05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춤인생님이 귀를 기울이면 보시면 다른 사람보다는 많이 공감하실 껍니다..^^
아 사진은 바꾸긴 바꿔야 하는데 아직 그 시기가 오진 않았나봐요 생각하면 여전히 화가 나고 불쾌하다 보니..^^
 


진/우맘 2007-11-27  

메피님, 메피님 이미지로 쓰는 캐릭터의 이름이 뭐지요?

울 반에 이 캐릭이랑 똑같이 생긴 넘이 하나 있어서 말이죠...ㅋㅋ 이번 거 말고, 지난 번에 쓰던 좀 덜 인상 쓴 그 표정이랑 똑~같은 울상을 짓는 귀여운 친구에게 이 캐릭을 보여주고 싶어요.

이름 가르쳐 주세요. ㅋ

 
 
진/우맘 2007-11-27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리고, 신도 버린 사람들 괜찮아요? 지금 살까말까 고민 중인데.

Mephistopheles 2007-12-05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키득키득..여태까지 썼던 구우사마와 똑같은 캐릭터에요..^^ 단시 버닝모드버젼이라서.^^
신도 버린 사람들은...나름 괜찮은 책이였어요..마지막에 결말을 위해 후다닥 달려간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요..^^

진/우맘 2007-12-06 16: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지난번에 썼던 구우사마 이미지 있으세요?
보조샘이랑 그 친구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검색해 보니 없어요.^^;
 


비로그인 2007-11-22  

 

  그러니까,

  괜찮죠?

  지난번에 썼던 그 소설에

  이번엔 메피님을 등장시킬까 하는데. ㅡ_ㅡ (훗)
  아~?
  다시 쓰기로 했어요.
  그 때 당시 쑥쓰러워서 비공개 했던 것을 오랜만에 읽어보니까...재밌더라구요,
  글을 쓴다는 것이.

  무답...이라면, OK 한 것으로 알고 시작하겠습니다. ^^

 

 
 
비로그인 2007-11-22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커헉....ㅡ_ㅡ!!
문득, 메피님의 이미지 사진을 클릭해 보았다. 무진장 큰 얼굴이...노려본다.
심히 압도적이다. 괜힌 짓 하고 놀라서 후다다다다다다닥

진/우맘 2007-11-27 10:59   좋아요 0 | URL
흠...뉘신지 잘 모르지만....괜히 저도 따라서 클릭해봤다가 허거걱...^^;;;

Mephistopheles 2007-11-26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려보면서 주연 아니면 알아서 하시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비로그인 2007-10-26  

어라라~ 메피스토펠레스가 활동을 안하면 지구는 온통 착한것들이 차지하게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