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랏.
"What's going on?" 하고 여쭤야 할 분위기인데요.
메피님,
바다 건너 있는 주니어도,
그리고 옆차기 하실때와 달리 의외로(!) 무지하게 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마님도 멀리 계셔서 무지하게 보고싶어도,
개떡같은 클라이언트가 서류뭉치를 안겨다 주었지만,
추석의 둥근달 보시고 그리고 맛있는거 잘 챙겨드시고 연휴를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뭐 특별히 님이 삐지신것 같아서 (푸훕 ^m^) 온 건 아니예요.
Happy 추석~~ ^^
안녕하세요? 인사하기도 쑥스럽네요.^^;;
즐거운 추석연휴를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면서 잘 지내세요. 달보고 미쿡에 있는 주니어 얼굴 떠오르시면 될거같아요. 달덩이처럼 훤한 아들얼굴이 많이 그리우시겠지만, 울지 말고 꿋꿋하게 지내셔야 되요.ㅎㅎ
아휴, 메피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래 저래 방문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서울에 건설 경기가 신통치 않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전 잘 몰라서요.
자주 들어와 글도 읽구, 댓글도 남겨 드리고 해야 하는데.......
며칠 있으면 추석입니다. 메피님, 잘 보내시구요.
가족, 친지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하네요.
평안하소서.
내 그럴줄 알았어 !!
오다기리제이슨막시무스빠삐용&프래디 !!!
그게 당신의 본명이었군요.
어쩐지. 당신~ 우리 별에서 몇번인가 본 것 같더라니. 딱 걸렸어. ㅡ_ㅡ (씨익)
일단은, 줄여서 '오이'라고 불러드리지요.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