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땡땡 2007-10-10  

어라랏.

"What's going on?" 하고 여쭤야 할 분위기인데요.

 
 
 


비로그인 2007-09-23  

메피님,

바다 건너 있는 주니어도,

그리고 옆차기 하실때와 달리 의외로(!) 무지하게 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마님도 멀리 계셔서 무지하게 보고싶어도,

개떡같은 클라이언트가 서류뭉치를 안겨다 주었지만,

추석의 둥근달 보시고 그리고 맛있는거 잘 챙겨드시고 연휴를 알~~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뭐 특별히 님이 삐지신것 같아서 (푸훕 ^m^) 온 건 아니예요.

Happy 추석~~ ^^

 
 
Mephistopheles 2007-09-2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삐진 건 아니고 삐진 척했는데...^^ 의외로 새초롬너구리님의 섬세한 면모를 보게 되었습니다..ㅋㅋ ^^
 


paviana 2007-09-22  

안녕하세요?
인사하기도 쑥스럽네요.^^;;

즐거운 추석연휴를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면서 잘 지내세요.
달보고 미쿡에 있는 주니어 얼굴 떠오르시면 될거같아요.
달덩이처럼 훤한 아들얼굴이 많이 그리우시겠지만,
울지 말고 꿋꿋하게 지내셔야 되요.ㅎㅎ

 
 
Mephistopheles 2007-09-2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무슨 일 있으신죠? 매일매일 로그인 안하고 댓글을 여기저기 남기시던데..? ^^

paviana 2007-10-05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로그인하기 귀찮아서 그래요. 더 게을러졌거든요.
 


짱꿀라 2007-09-21  

아휴, 메피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래 저래 방문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요즘 서울에 건설 경기가 신통치 않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전 잘 몰라서요.

자주 들어와 글도 읽구, 댓글도 남겨 드리고 해야 하는데.......

며칠 있으면 추석입니다. 메피님, 잘 보내시구요.

가족, 친지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하네요.

평안하소서.

 
 
Mephistopheles 2007-09-28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설경기는 모르겠지만 설계는 아주 박이 터집니다. 특히 공동주택(아파트)쪽은요 아마도 조만간 닥칠 분양원가 공개때문에요..산타님도 평안히 잘 지내시죠.? ^^
 


비로그인 2007-09-17  

 

  내 그럴줄 알았어 !!

  오다기리제이슨막시무스빠삐용&프래디 !!!

  그게 당신의 본명이었군요.

 

  어쩐지. 당신~ 우리 별에서 몇번인가 본 것 같더라니. 딱 걸렸어. ㅡ_ㅡ (씨익)

  일단은, 줄여서 '오이'라고 불러드리지요. 훗.

 
 
Mephistopheles 2007-09-18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예 제 정체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왕이면 줄여서
오이가 아니라 오빠로 해주시죠..오다기리의 오 빠삐용의 빠..그래서 오빠..ㅋㅋ

비로그인 2007-09-18 15:10   좋아요 0 | URL
어쩌죠? 제 인생에 있어서, '오빠'라는 단어를 쓴 일도 없거니와,
앞으로도 쓸 일이 없겠는데요. ㅋㅋ
그러니까, 오이씨. '오다기리'보다는 낫지 않습니까? 훗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