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8-01-24
와타시와 겡끼데스....(침묵) 감사합니다가 뭐라고 하든가요? (침묵) 푸훕, 여하간 동유럽은 못가고 대신 삿뽀로 눈축제는 가니까 아마 감사합니다를 배워가지고는 오겠군요. 잘지내셨나요?
안부글 감사히 잘 봤어요. 전 집안에 좀 큰일이 있어서요.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라서 조심히 지내고 있지요. 여하간, 호사다마같은 위기이기도 하고 해서, 궁극적으로는 새옹지마, 전화위복 그런 것들로 되길 바라고 있는 중이예요.
글쓸거리가 없어서요. youtube 뒤지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요. (흑) 아아아! 사심을 버릴 수가 없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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