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웽스북스 2008-02-05  

메피님, 저 내일부터 쉰다고 아주 신났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 인사하려고 왔지요

새해에는 메피님의 한량없으신 댓글 은혜를 좀 더 연마하여
좀 더 많은 분들께 저의 마음을 남기고 다녀야겠습니다
한수 가르쳐주십셔!! ㅋㅋ

새해에는 리틀 주니어 소식도 들려주실 건가요? ^_^
 
 
Mephistopheles 2008-02-06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리틀 주니어의 경우 사회적 경제적인 여유가 생긴다면 고려해볼까 합니다.^^ 웬디양님도 새해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 해 되시길...그리고 새뱃돈은 외상입니다.^^
 


땡땡 2008-02-03  

저도 안부글 잘 읽었습니다.

잘...은 아니지만 아직 중한 병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흙.

 
 
Mephistopheles 2008-02-05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한 병은 아니지만 페이퍼를 살펴보니 잔병치래가 좀 있으신가 봐요..암튼..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비로그인 2008-01-24  

와타시와 겡끼데스....(침묵) 감사합니다가 뭐라고 하든가요? (침묵) 푸훕, 여하간 동유럽은 못가고 대신 삿뽀로 눈축제는 가니까 아마 감사합니다를 배워가지고는 오겠군요. 잘지내셨나요?

안부글 감사히 잘 봤어요. 전 집안에 좀 큰일이 있어서요. 그다지 좋은 일은 아니라서 조심히 지내고 있지요. 여하간, 호사다마같은 위기이기도 하고 해서, 궁극적으로는 새옹지마, 전화위복 그런 것들로 되길 바라고 있는 중이예요.

글쓸거리가 없어서요. youtube 뒤지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요. (흑) 아아아! 사심을 버릴 수가 없다니까요. ^.,~

 
 
 


그린브라운 2008-01-14  

감사합니다 메피님 ^^ 잘 읽겠습니다.

 
 
Mephistopheles 2008-01-1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웰컴입니다. 엄청난 확률을 뚫고 우승하셨으니 그 기쁨도 당연히 받으셔야죠.^^
 


무스탕 2007-12-31  

어.. 어쩌면 이번이 메피님께 처음 드리는 방명록인듯..

참 부지런히 1년을 지내셨다고(회사에서건 가정에서건 알라딘에서건) 느껴지는 메피님.

내년에도 즐거움 부탁드립니다 (드리겠다고 말하지 않는 이 얍삽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뿌듯한 새해 맞이하세요~ ^^*

 
 
Mephistopheles 2008-01-01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도 2008년도에는 더더욱 즐겁고 보람찬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얍삽함이 안통하게끔 물고 늘어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