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ladin.co.kr/blog/mypaper/889401
벌써 몇달째인지...나더라 아이를 낳으라고~!! 라는 의미심장한 뻬빠를 남기시고
거의 두달째 잠수함을 타신 진주님...대체 어디서 뭘 하시는지 그 안부가 궁금할
따름이다. (혹시 정말 아이를 낳으시러 가신 건가요..??)
순간 모오뙨 생각을 하게 된 메피스토
나도 진주님처럼 예고없이 사라져 볼까...하는 생각...그럼 과연 진주님처럼 방명록에
안부를 묻는 글들로 가득하게 될까 하는 생각...매일 매일 접속하면서 답글도 안달고
방명록의 글수를 확인하면서 인기를 실감하는 심히 자뻑스런 모오뙨 생각을 했다는...

아서라..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