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했던 것보다는 참가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마감날짜를 계산하면서 열심히 칼을 갈고 있으실 분들도 있으실 듯 합니다.
자뻑을 올려달라고 했더니 팔불출 페이퍼를 올리시는 분도 계시고..(아모모모님, 울모님,조모모님)
난데없이 자뻑을 가장한 고해성서 페이퍼를 올리는 분이 계시질 않나..(하모모님)
어떤분은 협박 페이퍼를 올리시는 분(물모모님)도 계시는군요....^^
이 모든 걸 다.....바다같이 넓고 엄마품처럼 포근하며, 우주처럼 광활한.........
메피스토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보듬어 드리겠습니다..~~~~
전~ 대범하고 자비로우니까요~~!!!
뱀꼬리 : 현재 하이드님과 물만두님의 페이퍼가....토크토크에 떠버렸습니다...이를 어찌합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