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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adin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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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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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Mephistopheles
(
) l 2009-02-13 16:29
https://blog.aladin.co.kr/mephisto/2590613
조금 철 지난 사진 같긴 하지만 눈을 부릅뜨면 보입니다..뭔가가..
세상이이지경인데조금은웃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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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다락방님과 파비님 보세요.
from
perfect stranger
2009-02-19 22:42
이제 보이시나요..???
다락방
2009-02-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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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무것도 못 찾았는데 설마 왁, 하고 귀신나오고 이런건 아니죠? (귀신 무서워하는 연약한 다락방이어요)
아직 아무것도 못 찾았는데 설마 왁, 하고 귀신나오고 이런건 아니죠?
(귀신 무서워하는 연약한 다락방이어요)
Mephistopheles
2009-02-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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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세실
2009-02-13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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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요....오후가 되니 눈이 침침. ㅎㅎ 바닥에 있는 새 인가요?
뭘까요....오후가 되니 눈이 침침. ㅎㅎ
바닥에 있는 새 인가요?
Mephistopheles
2009-02-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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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입니다. 힌트는 밀리터리룩입니다..^^
사람입니다. 힌트는 밀리터리룩입니다..^^
물만두
2009-02-1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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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요?
사람이요?
Mephistopheles
2009-02-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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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있습니다..으흐흐..^^
사람 있습니다..으흐흐..^^
프레이야
2009-02-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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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안 보여요. 메피님이에요??
아무리 봐도 안 보여요. 메피님이에요??
Mephistopheles
2009-02-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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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잘 찾아보세요 힌트는 밀리터리와 카모폴라쥬 입니다.^^
아니요..^^ 잘 찾아보세요 힌트는 밀리터리와 카모폴라쥬 입니다.^^
진주
2009-02-1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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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심에서..7시 방향에 엉거주춤하게 엎드려 있는 모습인가요? 아고..눈이 완죤..아롱사태네요! ㅎㅎ 카모폴라쥬가 뭐예요?
혹시..
중심에서..7시 방향에
엉거주춤하게 엎드려 있는 모습인가요?
아고..눈이 완죤..아롱사태네요! ㅎㅎ
카모폴라쥬가 뭐예요?
Mephistopheles
2009-02-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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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있는 자세는 아니고요....뭐랄까 일종의 자연의 부르심을 받은 자세라고 할까요..^^ camouflage : 주변의 색과 맞춰 위장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카무플라주라고도 하네요.
엎드려 있는 자세는 아니고요....뭐랄까 일종의 자연의 부르심을 받은 자세라고 할까요..^^ camouflage : 주변의 색과 맞춰 위장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카무플라주라고도 하네요.
진주
2009-02-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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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럼 '엉거주춤!'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디러~ㅎㅎ
ㅎㅎㅎ 그럼 '엉거주춤!'이 딱 맞는 상황이네요! 디러~ㅎㅎ
무스탕
2009-02-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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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님 글 보니까 찾은듯 싶어요! 왼쪽 나무가 심겨져 있는 등성이 끝나는곳 바위같은것 앞(?)에 밀집모자같은거 쓴 밀리터리 점퍼 같은거 입고 앉아있는 뒷모습!! 맞나요? +_+ 건 그렇고 카모폴라쥬가 뭐예요? 2
진주님 글 보니까 찾은듯 싶어요!
왼쪽 나무가 심겨져 있는 등성이 끝나는곳 바위같은것 앞(?)에 밀집모자같은거 쓴 밀리터리 점퍼 같은거 입고 앉아있는 뒷모습!!
맞나요? +_+
건 그렇고 카모폴라쥬가 뭐예요? 2
Mephistopheles
2009-02-1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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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님 댓글에 대한 답글 보시면 되고요..군복입은 사람이....자연의 부르심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ㅋㅋ
진주님 댓글에 대한 답글 보시면 되고요..군복입은 사람이....자연의 부르심을 받고 있는 중이라는...ㅋㅋ
비로그인
2009-02-1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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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라는 짐작은 했는데 정작 찾는데는 한참 걸렸네요. 정말 대단한 위장술이네요. 야전교범상으론 30m 전방에서 봤을 때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면 잘된 위장이라고 하던데 이정도 위장은 초특급이네요.
군인이라는 짐작은 했는데 정작 찾는데는 한참 걸렸네요. 정말 대단한 위장술이네요. 야전교범상으론 30m 전방에서 봤을 때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면 잘된 위장이라고 하던데 이정도 위장은 초특급이네요.
Mephistopheles
2009-02-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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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카무플라주를 가지고 만든 게임도 있습니다 메탈기어솔리드 3편 스네이크 이터라고요. 잡입액션인데 주변환경과 싱크율이 높은 위장복을 입으면 초병이 코앞에 있어도 못 알아보더군요..^^ 군복의 위장색들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이런 카무플라주를 가지고 만든 게임도 있습니다 메탈기어솔리드 3편 스네이크 이터라고요. 잡입액션인데 주변환경과 싱크율이 높은 위장복을 입으면 초병이 코앞에 있어도 못 알아보더군요..^^ 군복의 위장색들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더라구요^^
마노아
2009-02-14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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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부르심..ㅋㅋㅋ 엉덩이 보여요. ^^ㅎㅎㅎ
자연의 부르심..ㅋㅋㅋ 엉덩이 보여요. ^^ㅎㅎㅎ
Mephistopheles
2009-02-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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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찾으셨군요..분명 노상분뇨인데 저리 깜쪽하게 위장하고 있습니다.ㅋㅋ
제대로 찾으셨군요..분명 노상분뇨인데 저리 깜쪽하게 위장하고 있습니다.ㅋㅋ
L.SHIN
2009-02-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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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엉덩이는 안 보이는데요? ㅡ.,ㅡ 이것은 지구인에게만 보인다는 위장술? ('딱 걸렸네' 하는 표정의 얼굴만 보이는건 왜? 헹!)
아무리 봐도 엉덩이는 안 보이는데요? ㅡ.,ㅡ
이것은 지구인에게만 보인다는 위장술?
('딱 걸렸네' 하는 표정의 얼굴만 보이는건 왜? 헹!)
Mephistopheles
2009-02-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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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보세요..허여멀건한 엉덩이가 보입니다. 엘신님..ㅋㅋ
잘 찾아보세요..허여멀건한 엉덩이가 보입니다. 엘신님..ㅋㅋ
2009-02-1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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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2-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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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웽스북스
2009-02-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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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못찾겠다 꾀꼬리
에에 못찾겠다 꾀꼬리
웽스북스
2009-02-1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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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찾았어요 ㅋㅋ
으앗 찾았어요 ㅋㅋ
Mephistopheles
2009-02-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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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빠지게 찾아보면 분명히 보입니다..ㅋㅋㅋ
눈이 빠지게 찾아보면 분명히 보입니다..ㅋㅋㅋ
[해이]
2009-02-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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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못찾겠습니다ㅠ 죄송한데 동그라미 쳐서 올려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전 아직도 못찾겠습니다ㅠ 죄송한데 동그라미 쳐서 올려주시지 않으시겠어요??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Mephistopheles
2009-02-1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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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칠 필요도 없이 그냥 말로 설명드릴께요 왼쪽 하단 구석에서 오른쪽으로 한 7센티쯤가서 위로 3센치쯤 가면 쭈그리고 앉아 볼일 보는 군인이 보일껍니다..^^
동그라미 칠 필요도 없이 그냥 말로 설명드릴께요 왼쪽 하단 구석에서 오른쪽으로 한 7센티쯤가서 위로 3센치쯤 가면 쭈그리고 앉아 볼일 보는 군인이 보일껍니다..^^
[해이]
2009-02-1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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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어요 ㅋㅋㅋㅋㅋㅋ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paviana
2009-02-1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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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못 찾은 1인 -_-
여전히 못 찾은 1인 -_-
Mephistopheles
2009-02-1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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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님의 댓글을 참조하세요.
해이님의 댓글을 참조하세요.
다락방
2009-02-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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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신 대로 자로 재가면서까지 보았으나 도무지 못찾은 1人 ㅠㅠ
설명하신 대로 자로 재가면서까지 보았으나 도무지 못찾은 1人 ㅠㅠ
paviana
2009-02-1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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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저도 그랬는데 못찾겠어요 ㅠㅠ
그니까요.저도 그랬는데 못찾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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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 142394점
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오늘 1, 총 608740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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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 우리나라 소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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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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