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님의 공연관련 페이퍼에서...체체 트랙백을 막아 놓다니..!
덩말덩말 간만에 알라딘 실존 꽃미남(빈말아님-단 사진만 봤음) 멜기세덱님 덕분에 야밤에 미친놈 처럼 웃었다. 자연스럽게 얼마 전 라디오에서 들은 사연이 떠오르며 웃음이 그치지가 않고 있다.
-라디오 사연-
상황설명: 말 안듣고 집안일 안돕는 딸래미 덕분에 잔뜩 골이 나신 어머니.
내가 못살아..늬들은 어질러만 놓고 엄마 도와주지도 않고..그래 늬들은 모를꺼야 집안일이 얼마나 많은지.. 아침 점심 저녁..하루 종일 집안일 해봐..얼마나 뼈빠지는 줄 알아. 그런것도 모르고 어질러만 놓고 말이야...
아우...테트리스 쌓여..!
테트리스(X) 스트레스(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