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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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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口難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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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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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7-11-25 10:06
https://blog.aladin.co.kr/mephisto/1720382
틀린 말이 아니라규~~~
이게다시비돌이님때문이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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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7-11-25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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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시'친 것 같은데요? 흠 ㅋㅋ (아, 사장조군요 -_- ㅋㅋ)
확실히 '시'친 것 같은데요? 흠 ㅋㅋ
(아, 사장조군요 -_- ㅋㅋ)
비로그인
2007-11-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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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오늘의 일기> 내가 요즘 알라딘에서 시비님과 메피님때문에 머리카락을 움켜쥐는 날이 많아졌다. 나중에 두 분에게 발모제 약을 사달라고 청구해야겠다. ㅡ.,ㅡ^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오늘의 일기>
내가 요즘 알라딘에서 시비님과 메피님때문에 머리카락을 움켜쥐는 날이 많아졌다.
나중에 두 분에게 발모제 약을 사달라고 청구해야겠다. ㅡ.,ㅡ^
비로그인
2007-11-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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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야 미친다.
미쳐야 미친다.
세실
2007-11-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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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심심하시구나~~~ 요즘 전화친절도 체크하는데 '쏠'톤으로 받으라 하네요~~~ ㅎㅎ
메피님 심심하시구나~~~
요즘 전화친절도 체크하는데 '쏠'톤으로 받으라 하네요~~~ ㅎㅎ
아영엄마
2007-11-26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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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미치러 가야쥐~... 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군요. (방음 잘 안되는 건물이라 2층에서 내가 미쳐~ 하고 쫓아올라올지도...-.-;)
나도 미치러 가야쥐~... 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군요. (방음 잘 안되는 건물이라 2층에서 내가 미쳐~ 하고 쫓아올라올지도...-.-;)
순오기
2007-11-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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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디너들의 머리를 따라잡기엔 버거운 아줌마... 신새벽에 나머지 공부함!
알라디너들의 머리를 따라잡기엔 버거운 아줌마... 신새벽에 나머지 공부함!
전호인
2007-11-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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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미"가 됩니까? ㅎㅎ 우리 딸내미에게 물어봐야줘이~~~ 쏠쏠하네.(갸우뚱)
저기도 "미"가 됩니까? ㅎㅎ
우리 딸내미에게 물어봐야줘이~~~
쏠쏠하네.(갸우뚱)
네꼬
2007-11-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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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나 왔어요! (무지 아주 굉장히 큰 소리로 외침!!)
메피님, 나 왔어요!
(무지 아주 굉장히 큰 소리로 외침!!)
가시장미
2007-11-2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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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고양이인지, 쥐새끼인지... 그 사진은 오데로 갔나요~~~ ㅋㅋ
아니. 그 고양이인지, 쥐새끼인지... 그 사진은 오데로 갔나요~~~ ㅋㅋ
오차원도로시
2007-11-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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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메피님...ㅋㅋㅋ
아 메피님...ㅋㅋㅋ
미즈행복
2007-11-27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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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집에 피아노고 갖고 계세요? 누가 치시나요?
어이구, 집에 피아노고 갖고 계세요?
누가 치시나요?
Mephistopheles
2007-11-2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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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양님 // 절대음감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거죠~ (재빨리 사진 바꿔버렸음..) 엘신님 // 머리털을 뽑은 건 저나 시비돌이님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엘신님의 양손이랍죠..고로 저나 시비돌이님은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요...호호호 단테님 // 그렇다면...일반인보다 평소 더 미를 많이 친 음악인들은 전부 미쳤다는 말씀.? 세실님 // 심심하다뇨 이게 다 시비돌이님 때문입니다.. 아영엄마님 // 더불어 깔깔깔깔 거리시면서 침도 조금 흘려주시면서 치시면 효과적입니다. 순오기님 // 미를 쳤다고 미쳤다라고 말을 함은 곧 미를 칠것이다라는 말이 곧 미칠것이다라는 말과 같은 뜻인겁니다. 고로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내가 써놓고도 참..) 전호인님 // 아...그게 말입니다. 음악에는 단조가 다 있습니다..그리하여 가끔 저 위치에서도 미 소리가 납니다. 혹시나 해서 사진을 바꿔버렸습니다 핫핫핫 네꼬님 // 그럼 저는 답글로 "뉘신지?"라고 쳐야 한다는 사실도 아시겠군요.. 가시장미님 // 그 사진이여..?? 글쎄요..제가 그 사진을 소유한 기억은 있지만 조작을 한 기억은 없습니다.(오리발) 도로시님 // 음..그냥 솔직하게 말하십시요.."댄장 낚였네.씨" 라고요.. 미즈행복님 // 피아노는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고로 어느 누구도 치지 않습니다..단지 퍼 온 사진일 뿐이랍죠..ㅋㅋ
웬디양님 // 절대음감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거죠~ (재빨리 사진 바꿔버렸음..)
엘신님 // 머리털을 뽑은 건 저나 시비돌이님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엘신님의 양손이랍죠..고로 저나 시비돌이님은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요...호호호
단테님 // 그렇다면...일반인보다 평소 더 미를 많이 친 음악인들은 전부 미쳤다는 말씀.?
세실님 // 심심하다뇨 이게 다 시비돌이님 때문입니다..
아영엄마님 // 더불어 깔깔깔깔 거리시면서 침도 조금 흘려주시면서 치시면 효과적입니다.
순오기님 // 미를 쳤다고 미쳤다라고 말을 함은 곧 미를 칠것이다라는 말이 곧 미칠것이다라는 말과 같은 뜻인겁니다. 고로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내가 써놓고도 참..)
전호인님 // 아...그게 말입니다. 음악에는 단조가 다 있습니다..그리하여 가끔 저 위치에서도 미 소리가 납니다. 혹시나 해서 사진을 바꿔버렸습니다 핫핫핫
네꼬님 // 그럼 저는 답글로 "뉘신지?"라고 쳐야 한다는 사실도 아시겠군요..
가시장미님 // 그 사진이여..?? 글쎄요..제가 그 사진을 소유한 기억은 있지만 조작을 한 기억은 없습니다.(오리발)
도로시님 // 음..그냥 솔직하게 말하십시요.."댄장 낚였네.씨" 라고요..
미즈행복님 // 피아노는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고로 어느 누구도 치지 않습니다..단지 퍼 온 사진일 뿐이랍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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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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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2604
편
마이리스트:
21
편
마이페이퍼:
1697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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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
블러디 선데이
이 영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광주를 떠오르게 되었다. 시대가 바뀌고 인종이 틀리다 한들 사람이 사람을 억압하고 탄압, 학살하는 형태는 지나치리만큼 유사하다.
크라잉 게임
아일랜드 분쟁에 동성애 코드를 접목시킨 수작. 충격적인 장면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 당시) 그 장면 하나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 영화가 보여주고자 나타내고자 하는 부분은 신중하고 묵직하다.
마이클 콜린스
북아일랜드 전설적 투쟁인물 마이클 콜린즈의 일대기. 왜 극단적 혁명가들의 말로는 이리도 불꽃같은가.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형제라는 혈육에 투쟁과 저항이라는 사상이 결합되면 그 말로는 다른 인간관계보다 더더욱 처참하고 비참하게 다가온다. 켄 로치 영감님의 영화는 언제나 그렇지만 많은 고민거리와 더불어 생각을 해주게 하는 힘이 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라는 배우의 명연기 이전 이러한 현실.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던가. 지구상 여러 나라에서 그들 나라의 언어로 자막을 입혀 상영이 되겠지만 아버지의 이름으로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남의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는다.
천국에서의 5분간
이건 보고 나서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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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냄푠이는 십년만에 ..
저저..곰돌이 뭡니까. ..
Mephistopheles님께만..
ㅎㅎ 메피님 저는 이런..
숱한 야메 덕질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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