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말이 아니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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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7-11-25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확실히 '시'친 것 같은데요? 흠 ㅋㅋ
(아, 사장조군요 -_- ㅋㅋ)

비로그인 2007-11-25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

<오늘의 일기>
내가 요즘 알라딘에서 시비님과 메피님때문에 머리카락을 움켜쥐는 날이 많아졌다.
나중에 두 분에게 발모제 약을 사달라고 청구해야겠다. ㅡ.,ㅡ^

비로그인 2007-11-25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쳐야 미친다.

세실 2007-11-25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심심하시구나~~~
요즘 전화친절도 체크하는데 '쏠'톤으로 받으라 하네요~~~ ㅎㅎ

아영엄마 2007-11-26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미치러 가야쥐~... 라고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었군요. (방음 잘 안되는 건물이라 2층에서 내가 미쳐~ 하고 쫓아올라올지도...-.-;)

순오기 2007-11-26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디너들의 머리를 따라잡기엔 버거운 아줌마... 신새벽에 나머지 공부함!

전호인 2007-11-2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도 "미"가 됩니까? ㅎㅎ
우리 딸내미에게 물어봐야줘이~~~
쏠쏠하네.(갸우뚱)

네꼬 2007-11-26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나 왔어요!
(무지 아주 굉장히 큰 소리로 외침!!)

가시장미 2007-11-26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그 고양이인지, 쥐새끼인지... 그 사진은 오데로 갔나요~~~ ㅋㅋ

오차원도로시 2007-11-26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메피님...ㅋㅋㅋ

미즈행복 2007-11-27 0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구, 집에 피아노고 갖고 계세요?
누가 치시나요?

Mephistopheles 2007-11-28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 절대음감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 거죠~ (재빨리 사진 바꿔버렸음..)
엘신님 // 머리털을 뽑은 건 저나 시비돌이님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엘신님의 양손이랍죠..고로 저나 시비돌이님은 어떠한 책임도 없습니다요...호호호
단테님 // 그렇다면...일반인보다 평소 더 미를 많이 친 음악인들은 전부 미쳤다는 말씀.?
세실님 // 심심하다뇨 이게 다 시비돌이님 때문입니다..
아영엄마님 // 더불어 깔깔깔깔 거리시면서 침도 조금 흘려주시면서 치시면 효과적입니다.
순오기님 // 미를 쳤다고 미쳤다라고 말을 함은 곧 미를 칠것이다라는 말이 곧 미칠것이다라는 말과 같은 뜻인겁니다. 고로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내가 써놓고도 참..)
전호인님 // 아...그게 말입니다. 음악에는 단조가 다 있습니다..그리하여 가끔 저 위치에서도 미 소리가 납니다. 혹시나 해서 사진을 바꿔버렸습니다 핫핫핫
네꼬님 // 그럼 저는 답글로 "뉘신지?"라고 쳐야 한다는 사실도 아시겠군요..
가시장미님 // 그 사진이여..?? 글쎄요..제가 그 사진을 소유한 기억은 있지만 조작을 한 기억은 없습니다.(오리발)
도로시님 // 음..그냥 솔직하게 말하십시요.."댄장 낚였네.씨" 라고요..
미즈행복님 // 피아노는 없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고로 어느 누구도 치지 않습니다..단지 퍼 온 사진일 뿐이랍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