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night
으앗. 제시카 알바 너무 예뻐요. >.< 참 착하게 예뻐서 더 좋은가 봐요. 요즘 케이블에서 하는 다크 엔젤에서 풋풋한 모습에 흐뭇 ^^ - 2007-06-11 14:03
체셔고양2
달밤님,
전 영화 <허니>에서 댄서로 나왔을때가 최강미모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 - 2007-06-11 14:04
다락방
물론 졸리가 최강이구요,
전 [허니]에서도 최고였지만, 그녀가 걸어다니는 비아그라로 보여졌던 [블루 스톰]도 압권이였죠. 물론 [블루 스톰]에서는 '폴 워커'에게 더 홀딱 빠지긴 했지만. 므흣~므흣~므흣~ - 2007-06-11 14:15
체셔고양2
블루 스톰은 모르겠구, 판타스틱4 라는 어처구니 영화가 떠오르네요 ;;
저에게 알바는 <허니>를 능가하는 작품이 없는 거 같아요
참 씬씨티에서도 괜찮았죠 나름. :) - 2007-06-11 14:18
다락방
(판타스틱 4는, 이건 정말 비밀인데요, 뉴욕에서 봤거든요. 자막없이.이건 정말 비밀인데요. 뭔소린줄도 모르겠구, 암튼 착한편 나쁜 편만 구분했지요. ㅎㅎ 그저 알바를 보면서 예쁘다, 만 연발했었죠.)

씬시티에서도 정말 좋았어요. 저는 그 영화 자체가 좋았어요. 블루 스톰은 영화의 90%를 비키니 입고 나와요. 남주도 물론. 그러니 체셔님에겐 반드시 봐야 할 영화가 아닐까요? 흣- - 2007-06-11 14:27
Heⓔ
전 그...썬밤선전할때도 좋았어요.
그 하늘거리는 의상과 어우러진 살짜쿵 까무잡잡한 피부...=ㅁ=
물론 정작 선전하려던 그 제품과는 좀 안 어울리는 피부였지만 ㅋㅋㅋ
암튼 알바 매력적이죠 :) - 2007-06-11 14:31

 

제시카 알바의 최고 영화는

"슬리핑 딕셔너리" 입니다.!

이유는.....므흣..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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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7-06-11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아, 압권이에욧!

Heⓔ 2007-06-11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이버에서 로그인 안 한 상태에서 검색 결과.
성인인증이 필요한 페이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07-06-12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이쯤에서 이런 말 하면 이미지 손상될것 같은데...
저....

[슬리핑 딕셔너리] 도 봤어요. orz

최강영화, 인정. ㅎㅎㅎㅎㅎ

(퀴즈. 다락방은 [슬리핑 딕셔너리]를 '제시카 알바'가 주연이라 봤을까요, 아니면 제목에 끌려 봤을까요? 훗.)

2007-06-12 07: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이드 2007-06-12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는 아니지만, 난,난, 그래도 제시카 알바. 정말 최강로맨스..라고 생각해요.

마늘빵 2007-06-12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아요. 이건 절 위한 페이퍼에요. 그러니까 전보고 슬리핑 딕셔너리를 보라는거죠? 알았어요. 그럴게요. :)

무스탕 2007-06-12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라는 것죠, 저 영화?
이거 저 영화 홍보 뻬빠죠? ^^

보석 2007-06-12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슬리핑 딕셔너리' 꼭 봐야겠군요.^^;

비로그인 2007-06-12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그래요? 정말 몰랐는데

paviana 2007-06-1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자는 사전'이라...음 영어가 이게 아닌가요? 제 영어실력의 한계일지도..
어쨌든 기억하고 있을게요.ㅎㅎ

향기로운 2007-06-12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해요^^*

moonnight 2007-06-12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슬리핑 딕셔너리 보지는 못했지만 얘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제시카 알바가 원주민 처녀로 나온다던가 했던 영화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보고 싶네요. +_+;

Mephistopheles 2007-06-13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 // 키득키득...제시카 알바가 뭔 죄가 있나 모르겠습니다..
히님 // 제 기준으론 사실 성인인증까지는 필요없는 영화였는데 말입니다..소프트해요 소프트...^^
다락방님 // 물론 제목때문에....겠죠..호호호...전 영화보다 저 여자 어디서 많이 봤는데..하고 찾아봤더니..제시카 알바...더군요....그다음부터 어찌나 영화에 몰입이 되던지....ㅋㅋㅋ
올만에 오셔서 속삭이신 분 // 하하 쵝오까지야...가겠습니까..위의 분들 댓글을 재활용한 페이퍼일 뿐이라죠...아니 그런데 어떤 분신술을 쓰셨길래..?? 2번씩이나..?
하이드님 // 그래서 제가 일전에 하이드님을 비행"소녀"라고 언급했었던 적이 있었나 봅니다...^^
아프님 // 저기 주연이 제시카 알바입니다...송혜교 아닙니다.. 영화 보고 실망하고 메피스토에게 속았어~! 하지 마시길...전 책임 없어요~~ ㅋㅋ
무스탕님 // 에....보라는 건 아니고요...그렇다고 보지 말라는 건 아니고요....영화가 제시카 알바가 나온다...뿐이지..조금은 지루합니다.. ^^ 하지만 번쩍 하는 장면이 숨어있기에...^^
보석님 // 생각보다 소프트합니다...무엇을 상상하시던 간에 그 이하를 보실지도 몰라요..ㅋㅋ
체셔고양이님 // 개인적으로 그 영화 남자들도 꽤 노출이 심합니다....하지만..벗은 놈들은 죄다 원주민이라는 거~~
파비님 // 그게..뜻이...영화속 배경 원주민들의 일종의 풍습비스무리한 겁니다. 외지인이 왔을 때 여러가지를 가르치고 뒷바라지를 하기 위해 말그대로 잠자리까지 보살펴주는 걸어다니는 사전....뭐...사전을 들춰 단어만 찾는 그런 단순한 일만 하는건 아니지만요..ㅋㅋ
향기로운님 // 으흐...이게 생각보다 재미 없을지도 몰라요...제시카 알바는 그 영화에서도 여전히 이쁘긴 하지만..지금처럼 카메라 맛사지 제대로 받은 세련된 모습은 아니거든요..^^
달밤님 // 처음엔 원주민 처녀로 나오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줌마가 되버린답니다.^^

다락방 2007-06-12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메피스토님. 틀리셨어요. 저는 '제시카 알바'가 나오는 '슬리핑 딕셔너리'라 본거예요. 다른 사람이 나오는 거라면 안봤을거예요. 물론 '채닝 테이텀'이 '슬리핑 딕셔너리 2' 를 찍는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

Mephistopheles 2007-06-13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정녕..?? 그러하십니까...(믿을 수가 없어요..^^)
체닝 테이텀이 슬리핑 딕셔너리2를 찍는다면....
정글 속의 댄스교습소....내용일 듯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