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0 출근
12:00 점심식사
14:00 외부 회의 참석.....
15:00 열심히 수다...
16:00 여전히 수다...
17:00 또다시 수다...
18:30 수다 끝 사무실 귀환...
19:00 사무실 도착
20:00 소장마마께 회의에서 수다 떤 내용 보고...(아씨!! 배고파!)
21:00 불낙으로 저녁해결...
21:30 저녁식사 끝...
어라...퇴근해야겠네...??
뭔가 하루종일 엄청 바쁜 하루를 보냈는데....남는 건 하나도 없는 듯...??
뱀꼬리 : 이틀 후엔 오늘보다 갑절의 시간으로 수다를 떨어야 한다는 사실...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