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사람~ (심수봉 여사님의 대표곡)
2. 빈대떡에 막걸리 한사발..
3. 짬뽕~!
4. 따뜻한 방바닥에 배깔고 책읽기
5. 진캘리의 "Singing in the rain"에서의 빗속의 댄스
6. 토마스가 그려진 주니어의 파란색 고무장화
7. 빗방울이 흘러내리는 유리창
8. 내가 중얼중얼 거릴때 "비맞은 중처럼 뭘 중얼거리냐!"는 어머니의 일갈..
9. 빗속을 달리는 한적한 시골국도 드라이브..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오늘만큼은 천안 어딘가에서 열심히
'Rain and Tears"를 흥얼거리시는 마태님 생각이 많이 남...키득키득..
-지금까지 "Have you ever seen the rain" 을 흥얼거리고 있는 메피스토가-
뱀꼬리 : 이번달 페이퍼를 다시보니.."건방"지게시리 답글을 안달은 페이퍼가 눈에 띄더군요
보이는 족족 답글 달고 있습니다..^^ 여러분 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