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chika > 실비님...

책 잘 받았습니다. 추석연휴로 우편물이 밀려 있어서 우체국 직원들이 평소보다 두배로 일을 하시는가봐요. 토요일도 집으로 두번씩이나 찾아오고... 연휴전에 배달하려고 엄청 바쁘게 다닌다고 하시더군요. 가끔 사무실에 오시는 분에게는 인사도 하고, 시원한 음료수 있으면 드릴라고 하는데 (구비된 음료가 없어서.. ;;;;)
아, 그것보다도... 책 잘 받았어요. 연휴동안 소설책을 읽어볼까, 하는 중이었는데 이 책을 받고 무작정 펴들다가... 읽던 책이 갑자기 눈에 들어와 잠시 미뤄뒀어요. 생각보다 조금 두툼하니... 맘에 듭니다.
으음~ 사진도 못찍고... 집 컴에는 지금 사진기 프로그램이 깔리지 않아서 못올리거든요. ㅠ.ㅠ
대신... 제가 보낸 엽서가 기쁨 두 배가 되길 바래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잘 읽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