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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벌써 그렇게 됬네요^^

 

오호호호

오늘 회사에 출근하는데 무지 추웠습니다.

 

하여튼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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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17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곧 나가봐야해서 저는 그전숫자만 잡고 갈께요~ 다음 분이 켑쳐 성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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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12-17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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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ka 2005-12-17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7778  축하해요~ 행운의 일레븐,을 봐주세요 ^^

날개 2005-12-1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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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님이 직접 잡으셨군요..^^* 축하드려요~


물만두 2005-12-1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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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실비 2005-12-17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나가시기전에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치카님 행운의 일레븐이군요. 좋아요~~~
날개님 만두님 고마워요 헤헤^^
 

어제 동생이 인터넷 업체 전화해서 인터넷이 끊겼으니 와서 봐주세요
해서 어제 오기로 했단다.
근데 어제 기다려도 안오고 나중엔  좀 늦겠다고 연락하겠다고 하더니
연락도 안왔다.
그래서 오늘 온다고 했는데 오늘은 동생이 학교를 가야한대서
오늘은 엄마께서 기다리셨는데 11시까지 온다더니 12시 넘어서 오더니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골목부터 "인터넷안되요~"
라고 말을 하더란다.

아무리울동네가 외각으로 있다고 하지만  오자마자 인터넷안되는지역이라고?

원래 날씨가 춥거나 더워도 잘 끊겨서 그러려니 하고 있었는데
오자마자 하여튼 엄마랑 대판했댄다.

그냥 해제라고 다른거 쓰세요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내가 바로 전화해서 해제하라고 했으니 해제 시켜주고
그 기사분 말하는거랑 늦게 온게 기분나쁘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내가 무지 화낸건 아니고 보통 말하는식으로 기분 나빴다고 말을 했다.
우선 직원분이 미안하다고 했고 의무적이기도 하겠지만
나도 그렇게 싸우긴 싫으니까. 기분이 상했다고했으니 머라 조치는 해주겠지.
그래서 당분간 인터넷 해제했으니 집에서 못하네. ㅠ_ㅠ
회사서도 겨우겨우 몰래 하는건데 흐흐흑.
오늘 리뷰도 몰래 점심시간에 막 쳐서 올리고
하여튼 눈치보고 일하고 눈치보고 알라딘하고 이사를 가던가 해야지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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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2-16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빨리 다른 것로 교체를 하시기 바랍니다~

울보 2005-12-16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러고 인터넷 업체바꾸었어요,
그런에 이번에는 음,,그뭐있잫아요,,
위약금을 내라고 하잖아요,그래서 전화해서 또한번,,,이겼습니다.

실비 2005-12-17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우선 오늘 신청했답니다.다른데로 월요날 온대요~^^
울보님 나중에 모뎀 찾으러 온다고 하는데 돈 내라고 할까봐 걱정되요..^^;

실비 2005-12-17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하도 성질을 많이 부려 안할려고 노력중이거든요^^
 

모니터는 어제 장만을 했다.

집에가면서 아 모니터를 샀으니까 알라딘 들어갈수 있겠구나 하고

가볍운 맘에 집에갔다.

그래 새 모니터라 좋다. 하고 컴퓨터를 부팅 시키는것까지 좋았다.

문제는 이번엔 인터넷이 가출해버렸다.

울동네는 동네가 이상해서  날씨가 너무 춥거나 너무 덥거나 비가 많이 오거나 바람이 세게 불면

인터넷이 끊긴다. 이런 동네도 없을거야;;

본체 모니터 고치고 사면 뭐하나... 중요한게 인터넷이 끊기다니..

 

이래서 또 당분간 알라딘은 회사에서만 들어와야 할듯 싶다.

잘하면 들어오기 힘들것 같다. 흐흐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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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12-1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컴퓨터가 줄줄이 왜 그런데요.. 인터넷이 안되면 통신회사에 항의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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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5-12-14 1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아가면서 집단적으로 반항을 하는건지 ! -_ -;
컴퓨터 나빠요 !

놀자 2005-12-14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ㅠㅠ 실비님과 놀고파요~

세실 2005-12-15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인터넷이 안되면 참 답답한데 말이죠.....
 

이번에 모니터가 나갔다. 가출을.

모니터껍데기만 남기고 모니터가 나갔다.

어제 집에 갔더니 본체는 돌아가는데

모니터가 안되네.

저번에 본체가 안되서 고생했는데..

모니터 장만을 해야겠는데...

요즘 돈문제로 예민해진 부모님이 돈을 주실까 몰라...

당분간 또 컴퓨터 하기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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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2005-12-1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날도 추운데 왜 나갔니..모니터야....
실비님을 자주 못 만난다니 눈물이 앞을 가려요 흐흑..

실비 2005-12-13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진주님. 추운날에 가서 고생한다지요... 흐흐흑. 저도 눈물이 .

물만두 2005-12-13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거실 모니터도 나갔습니다 ㅠ.ㅠ

아영엄마 2005-12-13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저런... 이라고 달려고 보니 물만두님네도... 어쩐대요. 저도 전에 모니터 고장나서 고칠 때 8만원이나 들었었답니다. ㅜㅜ

실비 2005-12-14 1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큰일이네요. 왜 나갔대요;;
아영엄마님 모니터 결국 샀답니다. 거금을 들여서 흐흑.ㅠ
 

어제 부모님과 일방적인 대화로 인해

오늘까지 여파가 왔다.

어제 부모님이 하신 말씀들이.. 너무나 충격을 받아서.

원래 엄마께서는 경남쪽분이시리라 말투가 거칠게 하신다. 화가나면 더 심하게 하신다.

성격도 한성격 하셔서 있는 없는말 바로 하신다.

매번 그럴때마다 충격을 받는데 적응 할만도 한데 아직 다 적응은 안된다.

자식놈 소리 들어가며 들은말이  충격을 먹어서 오늘까지 우울하다.

회사에 일을하는데 숫자 틀리면 안되는데 틀리고 전화 와서 통화해도 잘 들리지도 않고.

멍하게 있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게 화를 내시는건 이해가 안된다.

지금은 아예 그거에대해 말씀도 안하시고 평상시랑 똑같이 행동하신다.

오늘은 야근까지해서 더 기분이 안좋은거 같다.

할 일이  많은데 언제 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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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9 0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12-09 08: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12-09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0:22님 당분간 말 안할려구요.^^ 우선 눈치부터 봐야할거 같아서요..
아직 기분이 다 풀리진 않았지만.(부모님도 저랑 같으시겠죠?)
아무일없듯이 그냥 있어요. 담달 월급날 다시 말씀 하시겠죠?
근데 다들 이이야기하면 부모님이 평범하지 않다고 말씀들하세요;;
08:43님 무섭죠.. 저도 어릴적에 무지 많았거든요. 정말 개(?)패듯이 맞은적이있는데
이유는 기억이 안나고 맞았던 기억만.^^;;; 지금은 안때리시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