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옛 모습들
멍든 사과님의 ‘미모롭다.’는 말에 호연지기를 발휘하여 ‘저도 한 미모한다.’고 하였지만, 잘 생겼다는 말 들은 적 없고. (푸~) 평범한 여대생^^님 댓글에 나이가 들면서 잃는 것도 있지만 얻은 것도 있다고 글을 남기면서도 외모에 관한한 나이가 들면 망가지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가족의 얼굴은 그대로 공개하고, 친구들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 초등학교 때 - 부모님과 저 그리고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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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 때 - 여동생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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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때 - 고등학교 친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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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때 - 여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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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입대전 - 직장 동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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