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옛 모습들

 멍든 사과님의 ‘미모롭다.’는 말에 호연지기를 발휘하여 ‘저도 한 미모한다.’고 하였지만, 잘 생겼다는 말 들은 적 없고. (푸~) 평범한 여대생^^님 댓글에 나이가 들면서 잃는 것도 있지만 얻은 것도 있다고 글을 남기면서도 외모에 관한한 나이가 들면 망가지게 마련인 것 같습니다.

(가족의 얼굴은 그대로 공개하고, 친구들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하였습니다.)


* 초등학교 때 - 부모님과 저 그리고 여동생



 

 

 

 

 

 

 

 

 

 

 

 

 

 

 

 

 

 

 

 

 

 

 

 

* 중학교 때 - 여동생과 함께



 

 

 

 

 

 

 

 

 

 

 

 

 

 

 

 

 

 

 

 

 

 

 

 

* 고등학교 때 - 고등학교 친구



 

 

 

 

 

 

 

 

 

 

 

 

 

 

 

 

 

 

 

 

 

 

 

 

* 대학교 때 - 여동생과



 

 

 

 

 

 

 

 

 

 

 

 

 

 

 

 

 

* 군입대전 - 직장 동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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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4-08-17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려서는 통통하더니! 크면서 점점 날씬해지시는군요!
어째 저와는 반대십니다. ^^;;

물만두 2004-08-1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흐리잖아요... 그래도 무지 똘똘한 인상... 여동생님 넘 이쁠 것 같아요...

stella.K 2004-08-17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외로 호리호리 하시고 학구적으로 생기셨네요. 전 좀 무게 있으신 줄 알았는데...아마도 닉네임에서 풍기는 이미지 때문에 그랬나 봐요. 저 사실은 이벤트 문제 너무 어려워 도전도 못하고 그냥 바라 보고만 있사옵니다. ㅜ.ㅜ

호랑녀 2004-08-17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동생분이야말로... 미모로우시네요 ^^

마냐 2004-08-17 17: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무슨 모자이크 처리까지..세심하기도 하셔라.

책읽는나무 2004-08-18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렸을적엔 두분다 다리가 엄청 길고 미끈하셨네요..^^
뭐 지금도 그래보이시지만!!
이벤트문제말고 자꾸 여동생분의 미모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진/우맘 2004-08-18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어쩐지, 제가 상상했던 마립간님과 상당히 유사하신 듯!!!!^^

마립간 2004-08-18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리가 길고 미끈...(?) 저... 숏다린데요. 유년시절 새마을 운동하느라고 잘 못 먹고 자랐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에는 못 나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