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시험의 실례


 

 

 

 

 

 

 

 

 

 

 

 

 

 


 

 

 

 

 

 

 

 

 

 

 

 

 

 

 

 

 

 

 

 

 

 

 

 

* 인터넷에서 떠도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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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립간 2004-07-12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적극적 사고와 실험 정신은 높히 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인 2004-07-12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만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ㅋㅋ

sweetmagic 2004-07-12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런 식의 모험적인 문제는 제일 마지막에 풀어야 한다는... 흡! =3=3=3

마태우스 2004-07-12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날 수학은 저렇게 머리쓰는 과목이 아니었어요. 그땐 암기과목이었는데..

▶◀소굼 2004-07-12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저도 저랬던 기억이_-;; 다른건 잽싸게 풀어놓고 ;

sunnyside 2004-07-12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미완성 2004-07-12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어어어어.....귀여워욧 >.<

호랑녀 2004-07-12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성을 높이 사야겠군요 ^^
옆에 보니 다른 문제도 맞췄네요. 동그라미가 보이는데...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2에 수십 제곱을 해서, 그게 몇자리 수가 되는가... 뭐 그런 문제가 나왔는데, 다 곱해서 맞췄죠.
그걸 맞춘 사람이 드물었는지 수학선생님이 하필! 저를 지목해서 어떻게 풀었냐고 물으셔서 만천하에 저의 단순무식을 알려버렸죠 ㅠㅠ

마립간 2004-07-12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학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2를 수십제곱해서 얼마 정도의 큰수가 되는가를 알기 위해 그 많은 계산한다면 뭔가 쉬운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겠지요. 그것이 바로 새로운 수학을 발견하고 창조합니다. (그 문제는 상용로그를 이용하는 것 같은데...) 교과서에서 지수를 먼저 가르치고 나중에 로그를 가르치지만 수학사에서는 로그가 먼저 나왔습니다. 호랑녀님 하셨던 같은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