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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섬세한 사랑을 한다. (공감8 댓글2 먼댓글0)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 		2015-10-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굴욕과 존엄의 감정사회학 (공감25 댓글0 먼댓글0)
<모멸감> 		2015-08-24
북마크하기 길없는 길 위의 숀탠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여름의 규칙> 		2015-08-03
북마크하기 구속하지 않고 공존하는 사랑 (공감8 댓글0 먼댓글0)
<꽃과 나무의 사랑 이야기> 		2015-01-13
북마크하기 진짜 엄마 사용법은 '사랑' (공감16 댓글4 먼댓글0)
<엄마 사용법> 		2013-01-12
북마크하기 나와 당신, 우리의 관계를 생각합니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사료를 드립니다> 		2012-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