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참.. 옷핀을 꽂던가, 체육복으로 갈아입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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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6-11-10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정말, 여학생들 장난아니네, 우리 고등학교 때에도 저렇게 심하게 안한것 같은데요.

2006-11-10 0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치유 2006-11-10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교실에서 저러고 노는거에요??위험해 보여..아~악!!

마노아 2006-11-10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타님, 저렇게 넘어지는 것만 빼면 저희 때도 저렇게 놀았던 것 같아요^^;;;
속삭이신 님!! 우웃, 이번엔 주소 꼭!!!! 기입하세요!!! 아니면 제가 수배할 겁니다^^;;; 저도 보고 싶어용.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히 지내요^^
배꽃님, 위험해 보이는데, 전 왜 이리 부럽죠? ^^;;;

씩씩하니 2006-11-10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세상에 안다쳤을까요???
근대...옷핀이니...치마입었으니..뭐 그런 생각 못했잖어요,,저 맘땐...

마노아 2006-11-10 1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옷핀으로 바지처럼 만들면 되는데.. 아님 치마를 접어서 좀 더 짧게 만든다던지요. 저 학생들은 노하우가 부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