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대박 기원하는 마음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조잡하게 되어버렸다.
어쨌든 눈에 띄니 그걸로 됐다.
나중에 시간 두고 다시 만들던가 해야지.
좀 있다가 타짜를 보러 가야 하기 때문에 마음만 급하다. 아니 왜? 서재질을 하다가 만 까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