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말에 평가가 있다.
너무 바쁜 부장님 안쓰러버서리... 좀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왕창 일이 떨어졌다.
정작 부장님은 과 회식이 있다고 퇴근하셨다ㅡ.ㅡ;;;;
나만 남아서 훌쩍... 일은 끝날 기미가 없고..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하며...;;;;
지금도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