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은 영상을 곧잘 보여주시는데, 매번 참 좋았다. 오늘도 이거 보고서 와락 눈물이..ㅠㅠ
비용은 30년 전에 이미 지불되었습니다.
이게 이동통신 광고라니... 뭔가 접근 자체가 다른 것 같다. 태국광고 감동적인 게 많던데 이 분야로 유명한가 보다.
그리고 나를 빵 터지게 만든 건 이것! YTN, 보고 있나? ㅡ.ㅡ;;;;;
http://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446963
확실히 뉴스를 보고 있자니 선거가 얼마나 다가왔는지 실감이 난다.
덧) 이 광고도 좋았다. 기업의 이미지와 상관 없이...
노래도 잘 골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