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토요일에 이모 방문했을 때 둘째 언니가 만든 메뉴다. 왼쪽에다가 겨자 소스를 버무려서 샐러드를 먹었고, 오른쪽은 초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되었는데 오징어라서 못 먹었고, 왼쪽 접시는 겨자가 너무 매워서 먹다가 눈물 났다.
뭐, 어쨌건 거의 일주일 전 이야기고.
어무이는 방금 멍멍탕 사준다는 모 집사님 전화 받고 나가셨고, 언니는 친구더러 갈비 사달라고 졸라서 나가버렸다.
둘째 언니네 메뉴는 김치찌개. 아, 사흘 내내 김치찌개 먹었는데...
안 되겠다. 오늘 저녁 나 홀로 메뉴는 왕뚜껑...(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