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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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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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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
) l 2007-10-03 01:16
https://blog.aladin.co.kr/manoa/1604930
조카 집에 놀러갔다가 발견한 로봇 강아지! 오옷, 공장장님 백돌이랑 똑같다. 아이로봇! 예뻐라...(>_<)
드팩 금민주님 올려주신 사진
로봇강아지
,
아이로보
,
백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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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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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 저거 출시했을 때, '갖고 싶다~' 생각했었지만, 실제 체온이 느껴지는 실제 개가 있으므로 넘겼던..^^; 하지만 인간형 로봇은 꼭 나중에 !! 같이 살고 싶습니다. 마노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옹~ 저거 출시했을 때, '갖고 싶다~' 생각했었지만, 실제 체온이 느껴지는 실제 개가 있으므로 넘겼던..^^;
하지만 인간형 로봇은 꼭 나중에 !! 같이 살고 싶습니다. 마노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마노아
2007-10-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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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로봇 강아지의 존재를 알고 있었군요. 체온이 느껴지는 개가 있으니 미련둘 필요가 없었겠죠^^;; 이승환 공장장은 헤어질 필요가 없어서 로봇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고 얘기했어요. (노래에서.."비겁한 애견생활") 인간형 로봇이라... 영화 A.I를 아주 감동깊게 보긴 했는데 나 살아있을 적에 그 정도 로봇이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상상해보지 않았던 대목이에요. 그치만 인간형 로봇을 만나게 되면, 절대 하인 취급 안하고 '친구'가 될래요. ^^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로봇 강아지의 존재를 알고 있었군요.
체온이 느껴지는 개가 있으니 미련둘 필요가 없었겠죠^^;;
이승환 공장장은 헤어질 필요가 없어서 로봇 강아지를 키우게 됐다고 얘기했어요. (노래에서.."비겁한 애견생활")
인간형 로봇이라... 영화 A.I를 아주 감동깊게 보긴 했는데 나 살아있을 적에 그 정도 로봇이 나올 것 같지 않아서 상상해보지 않았던 대목이에요. 그치만 인간형 로봇을 만나게 되면, 절대 하인 취급 안하고 '친구'가 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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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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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마노님 살아 있을 때 휴머노이드는 나옵니다. 아주 먼~먼~ 미래에나 있을 것이라고 대부분 생각을 하죠,인간은. 하지만 컴퓨터, 휴대폰이 1인 소지 시대가 된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죠. 과학이란 것, 그로 인한 문명의 발전은 가속도가 점덤 더 많이 붙어서 예전에는 5년,10년 걸리던 새로운 것의 대중화가 이제는 더욱 더 짧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로봇의 인간형은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이 아직 대중화, 세밀화 되지 않아서 그럴 뿐. ^^ 지금의 시대는, '동물 학대'가 사회의 문제가 되지만, 수년 후에는 '로봇 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그만큼 가정용 로봇이 대중화 될 것이고, 인간만이 잘났다라는 역겨운 우월감은 어느 시대에나 공존할테니까요.
확실하게 마노님 살아 있을 때 휴머노이드는 나옵니다.
아주 먼~먼~ 미래에나 있을 것이라고 대부분 생각을 하죠,인간은.
하지만 컴퓨터, 휴대폰이 1인 소지 시대가 된 것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죠.
과학이란 것, 그로 인한 문명의 발전은 가속도가 점덤 더 많이 붙어서 예전에는 5년,10년 걸리던
새로운 것의 대중화가 이제는 더욱 더 짧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로봇의 인간형은 이미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이 아직 대중화, 세밀화 되지 않아서 그럴 뿐. ^^
지금의 시대는, '동물 학대'가 사회의 문제가 되지만, 수년 후에는 '로봇 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그만큼 가정용 로봇이 대중화 될 것이고, 인간만이 잘났다라는 역겨운 우월감은
어느 시대에나 공존할테니까요.
마노아
2007-10-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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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가 나올 수 있겠지만, 저 살아있는 동안 대중화되어서 보급화될 진 모르겠구요. (아주 고가이지 않을까요? ) 21세기로 넘어갈 때 사람들은 대단히 겁을 먹기도 했고 또 대단한 세기가 다가올 거라고 여겼지만 사실 크게 달라진 부분들을 못 느끼겠어요.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얘기하던 것들은 아직도 먼 이야기로 들리구요. 로봇 학대도 우려가 되지만, 인간이 로봇에게 종속되는 것은 아닐까도 염려되네요. 역시 영화처럼. 문득, 터미네이터2가 생각나요. 크흑... 진짜 감동이었는데...(>_<)
휴머노이드가 나올 수 있겠지만, 저 살아있는 동안 대중화되어서 보급화될 진 모르겠구요.
(아주 고가이지 않을까요? )
21세기로 넘어갈 때 사람들은 대단히 겁을 먹기도 했고 또 대단한 세기가 다가올 거라고 여겼지만 사실 크게 달라진 부분들을 못 느끼겠어요.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에서 얘기하던 것들은 아직도 먼 이야기로 들리구요.
로봇 학대도 우려가 되지만, 인간이 로봇에게 종속되는 것은 아닐까도 염려되네요. 역시 영화처럼.
문득, 터미네이터2가 생각나요. 크흑... 진짜 감동이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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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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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중반까지는 MS-DOS 라는 구형 컴퓨터가 학교나 회사에만 있었을 뿐, 일반 가정에 대중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조금 지난 지금은 1가정 1PC 소유 시대가 당연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95~98년까지만 해도 핸드폰은 특정 소수인들만 들고 다니는 '사치품' 혹은 '최신 기기장비' 였습니다. 그러나 근 10년이 된 지금, 1인 1핸드폰 소유가 되었습니다. 과학의 발전, 그로 인해 생활의 변화가 강물이 흐르듯 천천히 변화되어서 못 느끼는 것일 뿐, 우리는 이미 '미래'에 살고 있으며, '지금은 상상도 못할' 미래가 10년 안에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자각하셔야 됩니다. ^^ 노트북은 몇년 전만 해도 400~600만원돈을 호가하였으나 지금은 100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뭐든지 가전.전자 제품들은 초기에만 고가이고 대중화 되면 저가가 되므로 모두가 함께 그 새로운 '미래'를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로봇인과 함께 어울려 사는 시대에는 '로봇 학대'와 '인간의 로봇에 종속'이 함께 혹은 순차적으로 나올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만, 가장 올바른 길은, 둘 다 일어나지 않아야 하겠죠.^^
90년대 초중반까지는 MS-DOS 라는 구형 컴퓨터가 학교나 회사에만 있었을 뿐, 일반 가정에
대중화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조금 지난 지금은 1가정 1PC 소유 시대가 당연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95~98년까지만 해도 핸드폰은 특정 소수인들만 들고 다니는 '사치품' 혹은
'최신 기기장비' 였습니다. 그러나 근 10년이 된 지금, 1인 1핸드폰 소유가 되었습니다.
과학의 발전, 그로 인해 생활의 변화가 강물이 흐르듯 천천히 변화되어서 못 느끼는 것일 뿐,
우리는 이미 '미래'에 살고 있으며, '지금은 상상도 못할' 미래가 10년 안에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자각하셔야 됩니다. ^^
노트북은 몇년 전만 해도 400~600만원돈을 호가하였으나 지금은 100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뭐든지 가전.전자 제품들은 초기에만 고가이고 대중화 되면 저가가 되므로 모두가 함께
그 새로운 '미래'를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로봇인과 함께 어울려 사는 시대에는 '로봇 학대'와 '인간의 로봇에 종속'이 함께 혹은
순차적으로 나올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만, 가장 올바른 길은, 둘 다 일어나지 않아야 하겠죠.^^
마노아
2007-10-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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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나의 사랑 공장장님 말씀하기를, 일본인과 한국인의 로봇에 대한 관점 차이가, 일본인은 로봇을 친구로 여기는데 반해, 한국인은 경계해야 할 대상 혹은 적...이런 의미에 가깝다고 했어요. 어느 정도 수긍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로봇 학대나 인간의 종속화보다도 사람과 더불어 살지 못하고 매몰화된다는 느낌에 더 걱정이 됩니다. 살아있는 친구를 만들기 보다 컴퓨터 속의 가상의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그런 사람들... 그런 것들이 먼저 연상이 되네요. 그런데 제가 엘신님께 미래학 강의를 톡톡 듣는군요.^^
전에 나의 사랑 공장장님 말씀하기를, 일본인과 한국인의 로봇에 대한 관점 차이가, 일본인은 로봇을 친구로 여기는데 반해, 한국인은 경계해야 할 대상 혹은 적...이런 의미에 가깝다고 했어요.
어느 정도 수긍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로봇 학대나 인간의 종속화보다도 사람과 더불어 살지 못하고 매몰화된다는 느낌에 더 걱정이 됩니다. 살아있는 친구를 만들기 보다 컴퓨터 속의 가상의 여자친구와 연애하는 그런 사람들... 그런 것들이 먼저 연상이 되네요.
그런데 제가 엘신님께 미래학 강의를 톡톡 듣는군요.^^
비로그인
2007-10-0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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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랏, 우리들, '온라인 서재' 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사람들을 사귀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실제 생활에서 인간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노님이 하시는 말씀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알고 일리도 있는 말입니다만.(웃음)
어랏, 우리들, '온라인 서재' 라는 '가상'의 '마을'에서 사람들을 사귀며 살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해도 실제 생활에서 인간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닌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마노님이 하시는 말씀의 의도가 무엇인지도 알고 일리도 있는 말입니다만.(웃음)
마노아
2007-10-0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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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우리야 온라인이라고 해도 직접 사람이 소통을 하는 거니까 기계랑 사랑하는 거랑은 다르죠. 아무튼, 어느덧 현실이 되어버리는 미래, 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 것을 느껴요. 가을 되니까 더 그래요. 마음도 싱숭생숭... 크흣...(>_<)
에이, 우리야 온라인이라고 해도 직접 사람이 소통을 하는 거니까 기계랑 사랑하는 거랑은 다르죠.
아무튼, 어느덧 현실이 되어버리는 미래, 시간이 참 빨리 흐른다는 것을 느껴요.
가을 되니까 더 그래요. 마음도 싱숭생숭... 크흣...(>_<)
하이드
2007-10-0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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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전에 두달정도 키웠는데, 보고 있으면, 디게 웃겨요. 뭐라뭐라 일본말 나오는걸 알아들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저 예전에 두달정도 키웠는데, 보고 있으면, 디게 웃겨요. 뭐라뭐라 일본말 나오는걸 알아들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으련만!
마노아
2007-10-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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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경제야 놀자에 저 로봇 강아지 나왔는데 일본말로 인사하고 그러더라구요. 국내 기술은 저만큼 안 되나 봐요. 근데 두달을 키워봤다니, 와우... 대따 예뻤겠어요(>_<) 그래도 레오가 더 예쁘죠? ^^;;
저번에 경제야 놀자에 저 로봇 강아지 나왔는데 일본말로 인사하고 그러더라구요.
국내 기술은 저만큼 안 되나 봐요. 근데 두달을 키워봤다니, 와우... 대따 예뻤겠어요(>_<)
그래도 레오가 더 예쁘죠? ^^;;
하늘바람
2007-10-0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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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면 아이들이 갖고 파하겠어요.
이 책 보면 아이들이 갖고 파하겠어요.
마노아
2007-10-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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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조카 집에 가서 처음 보았는데 전집이더라구요. 조카가 요새 과학 동화에 푹 빠져 있어요. 아이들은 유독 로봇에, 또 동물들을 사랑하잖아요^^
저도 어제 조카 집에 가서 처음 보았는데 전집이더라구요. 조카가 요새 과학 동화에 푹 빠져 있어요.
아이들은 유독 로봇에, 또 동물들을 사랑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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