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샤브샤브 매운탕을 점심으로 먹었다. 맛있었다. 근데, 체했다...;;;;
캐논에서 전화왔다. 보상 기간인지라 이번엔 카메라 무상 수리 해준다고... 만쉐이!!! T^T
서평단 도서가 도착했다. 신기하게도 미출간인지라 제본 상태로 왔다. 오홋, 이렇게도 보내는 구나.
나이팅게일도 도착했다. 얼른 사진 찍고 싶다. 캐논에서 택배로 보내준단다. 오늘 전화왔으니까 내일 도착하려나?
다시 운동을 시작해야겠다.
지난 여름에 스텝퍼 열심히 밟고 살은 안 빠졌지만 그래도 몸이 가벼워졌는데, 가을 겨울 운동 없이 지내니 자꾸 몸이 무겁고 살도 붙는다.ㅡ.ㅡ;;;
이번에 스텝퍼 또 밟고 개학 후 운동 멈추면 또 반복이겠지? 꾸준히 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