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과 이벤트 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이 섞여 있다.

도장이다. 싸이즈는 열쇠고리 할 정도의 작은 크기

파랑색 스탬프인데 보라색처럼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이미지로 만든 것. 드라마 감상문 쓰기 이벤트 선물. 참여도가 워낙 저조했던 터라, 일단 쓰기만 하면 선물을 받았다는 후문이..ㅡ.ㅡ;;;;

요건 원본 이미지. 콧날의 각도가 듁음이다. 어여 출시되기를.... 작품 제목은 '일월능공'
뜻은 모르겄다..;;;;

교감샘이 교직원에게 주신 양말. 여름 양말이지만 무지 기뻤다. ^^
(사진 펑!)
친구야가 뒤늦은 생일 선물을 주었다. 싸이즈 큰 모자로 해달라고 했더니 정말 큰 모자로 준비^^
녀석이 핸펀 사진으로 찍어서 포샵 처리까지 해서 넘겨준 사진.
어찌나 뽀샤시한지 얼굴에 점도 안 보이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