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여지지 않아 자꾸 헤맨다.
아침에 받은 메일을 확인하러 들어갔다가 뜻하지 않게 적립금이 들어온 것을 보다.
만화 서평 10,000원.(오홋!)
뭘로 받았는지 한참 찾아 헤맴..;;;;
다른 리뷰 올리려다가 에러 나서 관리자님께 메일 보냄.ㅡ.ㅜ
또 다른 서점에서 이승환 앨범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것을 발견!
가슴이 쓰라려서 내가 거둬야지.. 하고 주섬주섬 챙기다가 실수 연발.
지쳐서 잠시 소강 상태.
리더스 가이드에서 서평도서 안내 메일을 네 차례 보냈지만 전부 메시지 없이 제목만 떠서 옴
거긴 어차피 신청 자격도 안 되지만 어케 하는 건지 아직도 모름.
역시, 익숙한 알라딘에서 놀아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