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당첨된 화장품 서평을 쓰려고 공지 페이퍼를 찾아 보았는데....
세상에... 내 주소랑 이름이랑 전화번호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호곡! '서재 주인만 보기' 기능을 클릭했어야 하는데 하지 않았나 보다.
이같은 실수가 벌써 몇 번째인지...ㅠ.ㅠ
얼마 전에 이매지님이 근무하는 학교를 알고 계셔서 어찌 아시나 했는데 그것 보고서 아셨나 보다.
그 페이퍼는 일주일도 더 된 것 같은데...
아, 얼굴이 화끈화끈... 어쩜 이렇게 같은 실수를 자주 할까... 바부팅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