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다 싶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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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e 2006-12-14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엽기네요, 엽기
저처럼 봉투에 달린 끈으로 묶는 사람은 엄청 낭비하는 기분이~~

아영엄마 2006-12-14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공, 배보다 배꼽이 더 크요.. -.-; (저렇게 내놓으면 치우시는 분이 안 가져 가실지도..)

마노아 2006-12-14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루마린님, 똥배짱이 대단해 보여요, 저분은^^;;;
아영엄마님, 치우는 분이 화날 것 같죠^^;;;
속삭이신 님, 확실히 양심에 좀 문제가 있죠..;;;

하늘바람 2006-12-15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개요 좀 심하네요

마노아 2006-12-15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인도 누가 볼까 봐 조마조마 했을 거야요.ㅡ.ㅡ;;;

짱꿀라 2006-12-15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옆지기도 한번은 저렇게 버린 적이 있는데 제가 다시 가지고 들어와 다른 쓰레기 봉지에 넣어서 버린 적이 있거든요. 요 사진 보니 그때 일이 생각이 나네요.

마노아 2006-12-15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걸 찢어지지 않게 담은 것도 용하다 싶어요. 산타님은 바른 생활 싸나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