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kleinsusun 2006-04-29  

와....엄청난 서재네요.^^
안녕하세요! kleinsusun입니다. 와..... 정말 책을 많이 읽으시네요. 대단해요!!! <10년 후, 한국> 리뷰도 읽고, 이곳 저곳 구경하다 가요. 지금 ROTC인가요? "사단장님" 강의 내용이 있어서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외로운 발바닥 2006-04-29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사단장님 강의 내용까지 보시다니...제 정체를 들키고 말았군요.
ROTC는 아니지만, 군복무 중인 것은 맞습니다. 이제 1년쯤 남았죠. ^^;;
 


내이름은김삼순 2006-04-28  

발바닥님 보셔요,,ㅋ
발바닥님 오랜만에 뵙네요,,^^ 저도 학교 시험에 지난주 토익시험이 있어서 2주간은 서재 관리를 잘 못했어요,, 그래서 4월달엔 워낙에 읽은 책도 없거니와,,도서리뷰는 왠지 쉽지 않아요^^;; 그에비해 화장품리뷰는 부담이 덜가고 쓰기 편해서뤼,,,ㅎ 5월 1일날 못 쉬니깐 조금 아쉽지만 어차리 전 4학년이라 월화 이틀수업이거든요~~! ^^ 암튼 발바닥님도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참! 우기부기님하고 너무 보기 좋아요!!^^
 
 
 


우기부기 2006-04-28  

Logical Thinking
I had a performance review. My boss told me that I need logical thinking... I have to read books about logical thinking and communication. Gee.. I was frustrated because of my competence. Now I know that's the reason I feel blue. But I'll try to improve it through next project. What do you think about it?
 
 
외로운 발바닥 2006-04-28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You mean performance review at your office? Don't feel so disappointed.
It's good to know what has been bothering you. And from your comment, I could tell that you also agree with your boss's estimate of your competence. Accept other's opinion and try to change yourself to overcome your weak point. I know you can. with love, Guny
 


푸훗 2006-04-24  

안녕,
외로운발바닥. 리뷰들 재밌게 읽었어요. 종종 올께요.
 
 
외로운 발바닥 2006-04-25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푸흣님. 이름이 제가 자주 쓰는 의성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
 


우기부기 2006-04-19  

비와 발바닥
발바닥아... 비온다. 바람분다. 춥다. 넌 뭐하니? 발바닥아...
 
 
외로운 발바닥 2006-04-19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광주갔다 왔음. 그래도 기차 시간이 잘 맞아서 8시간 반만에 다녀옴..
우영이랑 이야기하면서 잠도 자고 왔는데 목이 좀 뻐근하네 그려...
운전하면서 오는데 엄청 큰 우박이 내리던데 퇴근길 조심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