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부기 2006-04-19  

비와 발바닥
발바닥아... 비온다. 바람분다. 춥다. 넌 뭐하니? 발바닥아...
 
 
외로운 발바닥 2006-04-19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광주갔다 왔음. 그래도 기차 시간이 잘 맞아서 8시간 반만에 다녀옴..
우영이랑 이야기하면서 잠도 자고 왔는데 목이 좀 뻐근하네 그려...
운전하면서 오는데 엄청 큰 우박이 내리던데 퇴근길 조심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