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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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 눈썰매장



겨울 - 졸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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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사랑 2007-02-01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큰오빠, 큰언니, 막내동생?^^

水巖 2007-02-0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눈이 와서 좋아하는 모습이군요. 마로의 흐믓한 미소가 아주 예쁘군요.

씩씩하니 2007-02-01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진짜,,엄마, 아빠가 넘 어려보이시고 이뻐서리....이거 원,,,
유치원 졸업 때....가슴 흐뭇함,,입학식 때.왠지..가슴 시림...
지난 감정들이 님 사진으로 하여..다시 살아나네요...
마로의....그저 행복하고 수줍은 웃음,,,,이뽀여~~

마노아 2007-02-01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엄마 아빠라고 하기엔 두분이 너무 동안이세요. 나이 차 있는 큰오빠 큰언니 정도가 좋겠어요^^

2007-02-01 1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7-02-01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아빠가 꽃미남에서 듬직한 덩치로 변신중..ㅎㅎ
역시 행복한 가족사진은 보기 좋아요^^

조선인 2007-02-01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연사랑님, 호호 고짓말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하시는지. *^^*
수암님, 눈이 오면 아이들과 강아지가 좋아한다는 말, 정말 실감하고 살아요.
씩씩하니님, 졸업전시회할 때 참 뿌듯하더이다. 지난해는 솔직히 마로가 만들었다기 보다 선생님이 만든 거였는데, 이번엔 정말 마로솜씨가 있더라구요.
마노아님, 홍홍 알라딘은 고짓말을 좋아해~
속닥님, 네, 여섯살이죠. 유치원 7살 반에 가구요. *^^*
수니나라님, 옆지기가 들으면 좌절하겠어요. 176에 74... 한참 살 빠졌을 때보다 엄청 찐 건 사실인데, 그래도 뚱뚱한 편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 사진 찍으면 덩치가 엄청나 보여요. 마로 옆이라 더 그런가?

클리오 2007-02-01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정말 언뜻볼 때 마로 언니인가 했어요.. 머리 스타일이 저러니까 정말 어려보이시는군요. 다른 사진과는 느낌이 또 달라요..

책읽는나무 2007-02-02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유행한다던 그 동안가족??
마로는 좋겠다..^^

조선인 2007-02-02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독사진과 마로랑 찍은 사진은 얼굴 표정이 확연히 달라요. 역시 엄마란 푼수같은 존재인가봐요.
책읽는나무님, 어멈머, 이러다 알라딘이 거짓말천국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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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2-01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고마워요. 히죽.

sandcat 2007-02-01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이로군요. 뭐, 다행입니다.
딴청을 부리면서도 'V'를 그리고 있는 마로. ^^

책읽는나무 2007-02-02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제법 많이 컸군요..^^

조선인 2007-02-02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샌드캣님,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불멸의 v입니다. *^^*
책읽는 나무님, 이제 유치원 갈 나이인걸요. ^^
 
입이 큰 개구리 하하! 호호! 입체북
조나단 램버트 그림, 키스 포크너 글, 정채민 옮김 / 미세기 / 2001년 5월
구판절판


인형극 놀이.
의자가 인형극장,이불이 무대막.

* 이벤트로 악어/파랑새/개구리 손가락 인형을 줬더랫어요.
그후로도 가끔식 이벤트를 하니 구매시점을 고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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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1 1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6일. 아버님 생신모임을 위해 아주버님댁에 모두 모였더랬다.
사촌동생을 위해 책을 읽어주다가 포크로 사과를 찍어주는 장면.
제법 언니 노릇을 하는 게 흐뭇~ (그런데 넌 왜 손으로 먹냐?)

 







7일. 어제 만났던 사촌 하영-민영-현영-선영 자매가 무척 부러웠나 보다.
인형을 총 동원하여 언니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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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07-01-31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 가지고 노는 인형이 모두 너무 예쁘네요. 이름이 뭐래요. 조카 사줄까 봐요.

ceylontea 2007-01-31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러고 보니 마로가 가지고 있는 인형이 3개나 되는군요.. 지현이는 아직 하나도 없는데..
고고기글스의 토디부 인형을 가지고 열심히 놀고 있어요... 언제가 저런 인형을 사달라고 했는데.. 아직 주변에서 가지고 노는 아이들이 없어 그런지 강하게 사달라고 하지는 않네요... ^^

Mephistopheles 2007-01-31 2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주니어도 자기 또래나 자기보다 아래인 아이들을 만나면 꽤 챙겨주는 척
합니다만...그 모습이 제법 웃기고 재미있더라구요...^^
속으론 (너나 잘하세요 제발) 생각하곤 합니다..ㅋㅋ

마노아 2007-02-01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매가 나란히 있으니 제가 다 흐뭇해져요. 마로는 벌써 숙녀 티가 납니다.^^

조선인 2007-02-01 0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요염이라뇨. 아하하 *^^*
쥴님, 실은 이름을 모른답니다. 죄다 물려받은 거라서요. 맨 위의 건 은자이모가, 가운데 건 아영엄마님이, 아래는 치카님이. ^^
실론티님, 호호 알라디너들이 아주 애 버릇을 망친다니깐요. ㅋㄷㅋㄷ
메피스토님, 맞아요, 너나 잘하세요 제발.
마노아님, 유치원에 들어갈 숙녀이지요. *^^*
 



클리오님의 페이퍼를 보고 부러워했던 장면, 이제 해람도 연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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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31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흉내가 아니라 진지하게 보고 있구만요^^

향기로운 2007-01-31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진지하구만.. 조선인님 애기를 너무 과소평가하신것 같애요^^;; (아무리 연출자가 뛰어나셔도 출연자가 잘 못하면 사진이 안나오는거잖아요^^ 근데 넘 자연스러워요^^ 진짜 연출이셨을까나???^^)

유부만두 2007-01-31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못지 않은 아가네요. 이뻐요. 정말 이뻐요.

ceylontea 2007-01-31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연출 가능이라니요.. 실제로 보는 거 아닌가요? ^^

토트 2007-02-0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이 각도에서 보니까 마로랑 얼굴이 똑같아요.^^

조선인 2007-02-01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요새 물만두님만 보면 즐거워져요. 히히
향기로운님, 저 사진의 진정한 의미는 둘 중 어떤 애가 더 맛있을까 입맛 다시는 거라죠.
속닥이신 분, 헤헤
유부님, 반갑습니다.
실론티님, 올 하반기에는 님도 연출사진 올리시죠. *.^
토트님, 살이 오르니 남매가 썩 닮았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