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그림자 2007-01-08  

뒤늦은 새해 인사, 꾸~~벅
벙긋벙긋 웃는 해람, 새침떼기 마로, 옆지기님께도 함께 행복한 새해 보내소서~~ 회사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을 잃게 되면 인생도 잃게 됨으로 모두모두 건강한 새해가 되옵소서~
 
 
조선인 2007-01-08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제가 먼저 인사를 받네요. 안 그래도 신문기사를 보고 축하드리려고 했는데. 쩝.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시원시원하게 뚫려나가길 기원합니다.
 


비로그인 2007-01-04  

해람의 사진, 정말 좋아요^^
정말, 티없이 해사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도 닮았으면 좋겠다, 싶어요. 아이를 보고서도 별 느낌이 없이 무감각하곤 했는데 이런 마음 오랜만이었어요. (환희와 더불어 괜히 혼자 반가운 것은, 알라딘 울타리 속에 있어 그런 게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원체 다들 이쁜데다가 포토제닉하기까지 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요) 보내주신 달력, 잘 받았습니다. 마로 사진도 올려주시지 그러셨어요! ^^
 
 
조선인 2007-01-04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은 쥬드님에게 '때'가 와서일 수도 있지요. 잘 받았다니 저도 기쁘네요. 벙긋.
 


비로그인 2007-01-02  

뜸했지요.
소리없이 왔다가곤 했어요. 새해. 근사한 인사말이 있으면 좋겠어요. 나만이 하는.^^ 제 마음이 다 실린. 욕심이죠? 식구모두 웃음많고 건강한 새해되고요.
 
 
조선인 2007-01-04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너무 뜸하셨네요. 먼저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연초부터 일복이 터져 조금 헤매느라 이제서야 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고보니 일복도 복일까요?
 


하늘바람 2007-01-02  

조선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저는 조선인님이 최고로 부럽답니다 예쁜 마로와 해람이 아들과 딸을 어쩜 그리 예브게 두셨는지 게다가 가끔 올리시는 옆지기님 이야기는 제게 늘 부러움의 연속입니다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요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는 한 해 되셔요.
 
 
조선인 2007-01-0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님도 올해 새 식구를 만나죠? 그야말로 복된 새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운동 열심히 하세요. *^^*
 


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제는 남같지 않고 오랜 지기같은 느낌이 드는 조선인님! 마로를 보고 있으면 꼭 우리 예린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올해 해람이를 낳고 키우고 많이 힘드셨죠? 뭐 보람과 뿌듯함이야 말로해서 뭐하겠어요. 그럼에도 힘든건 힘들더라구요. ^^;; 내년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7-01-04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힘든 건 힘든 거지요. 히히. 그래도 요새 제법 해람이가 이뻐보이는 걸 보니 조금 여유가 생긴 거 같아요. 바람돌이님, 예린이, 해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