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돌이 2007-01-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제는 남같지 않고 오랜 지기같은 느낌이 드는 조선인님! 마로를 보고 있으면 꼭 우리 예린이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올해 해람이를 낳고 키우고 많이 힘드셨죠? 뭐 보람과 뿌듯함이야 말로해서 뭐하겠어요. 그럼에도 힘든건 힘들더라구요. ^^;; 내년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조선인 2007-01-04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힘든 건 힘든 거지요. 히히. 그래도 요새 제법 해람이가 이뻐보이는 걸 보니 조금 여유가 생긴 거 같아요. 바람돌이님, 예린이, 해아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