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1-02  

뜸했지요.
소리없이 왔다가곤 했어요. 새해. 근사한 인사말이 있으면 좋겠어요. 나만이 하는.^^ 제 마음이 다 실린. 욕심이죠? 식구모두 웃음많고 건강한 새해되고요.
 
 
조선인 2007-01-04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너무 뜸하셨네요. 먼저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연초부터 일복이 터져 조금 헤매느라 이제서야 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고보니 일복도 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