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007-01-08  

뒤늦은 새해 인사, 꾸~~벅
벙긋벙긋 웃는 해람, 새침떼기 마로, 옆지기님께도 함께 행복한 새해 보내소서~~ 회사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건강을 잃게 되면 인생도 잃게 됨으로 모두모두 건강한 새해가 되옵소서~
 
 
조선인 2007-01-08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론, 제가 먼저 인사를 받네요. 안 그래도 신문기사를 보고 축하드리려고 했는데. 쩝.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시원시원하게 뚫려나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