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뻑할 게 뭐 있겠어요. 딸래미가 날 닮았다는 이야기 외에.
(메피스토님의 꼬임에 넘어가 마로의 초상권을 포기했다죠?)
* 워낙 많은 곳에서 의상협찬을 받아 기억이 가물가물. 아영엄마님과 수니나라님 협찬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