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뻑할 게 뭐 있겠어요. 딸래미가 날 닮았다는 이야기 외에.

(메피스토님의 꼬임에 넘어가 마로의 초상권을 포기했다죠?)













* 워낙 많은 곳에서 의상협찬을 받아 기억이 가물가물. 아영엄마님과 수니나라님 협찬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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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6-05-30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새벽별님, 예리하시군요. 조만간 포토리뷰 올릴게요. *^^*

물만두 2006-05-30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이런 마로가 등장하면 전 포기할랍니다~ 넘 착해서요^^ㅋㅋ 마로 점점 더 숙녀가 되는군요^^

Joule 2006-05-30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예뻐요. 제가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마로만큼 이쁜 애가 안나오면 애를 버릴 수도 있겠다는 불길한 예감 때문.

chika 2006-05-30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너무 이뻐서 댓글도 안쓰고 추천도 안하고 그저 바라보다가 페이퍼 닫아버렸네요. ㅠ.ㅠ (다시 와서 추천! ^^)

얼룩말 2006-05-30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아기 모델하면 좋을 것 같아요. 헤어스타일도 너무 이쁘군요 ㅠ.ㅠ 저도 하고 싶어요ㅠ.ㅠ

starrysky 2006-05-30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정도의 스크롤 압빡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더더더 쎄게 질러주세요~!!!!!
쥴님 말씀에 깔깔 넘어가면서 한 표. 우리 알라딘 아가들 땜에 아이 보는 눈이 너무 높아졌어요~

조선인 2006-05-30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포기하시면 안 되요. 제가 님 페이퍼를 추천했단 말이에욧!!!
쥴님, 마로 사진이라면 행차할 줄 알았어요. *^^*
치카치카뿡뿡님, 고마워요. 히히.
얼룩말님, 전 솜씨가 꽝인데, 어린이집 선생님이 아주 예쁘게 땋아서 보냈더라구요. 기념으로 안 찍을 수가 없었어요. ㅎㅎ
별총총하늘님, 스크롤의 압박이 너무 심해 몇 장 지웠는데, 그냥 내버려둘 걸 그랬나요? ㅋㅋ

마늘빵 2006-05-30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귀엽다. 아이 이쁘다.

하늘바람 2006-05-3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반딧불,, 2006-06-01 0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앙증맞은 포즈!

조선인 2006-06-01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하늘바람님, 반딧불님, 고마워요. 히히.

Mephistopheles 2006-06-01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표정을 보고 있으면 문근영은 조만간 국문과쪽에서 공부나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역배우보다 표정이 풍부하니 나원참...ㅋㅋ ^^

ceylontea 2006-06-01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운.. 마로..
이런 페이퍼는 자주 올려주세요.. 스크롤의 압박이 문제입니까? )그런데 저는 지현이 사진 더 많이도 올렸는디유..--;)

조선인 2006-06-01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ㅎㅎㅎ 문근영씩이나. 자뻑 페이퍼를 그렇게 부추기시면 안 되죠. ㅋㅋ
요정딸을 가졌으니 실론티님도 스크롤의 압박쯤이야 무시해도 되요. ㅎㅎㅎ

기인 2006-06-03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

조선인 2006-06-03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기인님. 답방이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