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뒤숭숭한 마을 때문인지 지인들의 페이퍼가 별로 안 올라와서 "따우님 따라" 저질러봅니다.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제 얼굴 공개하는 거 처음입니다.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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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5-07-29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얏, 옆모습만? 귀가 주인공 같어^^

물만두 2005-07-2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이게 공개야요? 옆모습뿐이잔여요... 아, 참 조선인님 얼굴은 알지... 죄송^^;;; 하지만 엽기가 모자라요=3=3=3

조선인 2005-07-29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깍두기언니, 서운해요. 전 손이 주인공이라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비연 2005-07-29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멋져요..ㅋ

paviana 2005-07-29 1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인공이 손이었군요..
여기서도 공개하라 공개하라를 외쳐야 될 듯 하네요..

날개 2005-07-29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이게 뭐예욧!! ㅡ.ㅡ;; 고개 좀 돌려봐요~

chika 2005-07-29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하핫!!

chika 2005-07-29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따라하기.
추천은 접니다. ㅎㅎㅎ

chika 2005-07-29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페이퍼 링크 주소 : http://www.aladdin.co.kr/blog/mypaper/715390

 

참, 조선인님 저 페이퍼 좀 읽어주세요. (제 글에 지기님이 댓글을 다셨기에 페이퍼 자랑 좀 하고 싶어서리..ㅋ)

땡투가 상시제도가 되었다는 안내를 해 주셨구만요~ (쥴님이 이 페이퍼 보실까요? )


ceylontea 2005-07-29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정면을 보여주시와요..

조선인 2005-07-29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엽기 대신에 오동통함이 있잖아요. ㅎㅎ
비연님, 님이야말로 안목이 있으십니다. *^^*
파비아나님, 여기서 뭘 더 공개해요? 님이야말로 제게 얼굴 보여주세요. 목소리만으로는 감질나요.
날개님, 열심히 모니터로 고개 들이밀고 있습니다. 좀 보이시나요?
치카님, 쥴님에게 살짝 속삭여볼까요?
실론티님, 얼굴 본 사이면서 뭐가 궁금해요? 히히

물만두 2005-07-29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동통이요? 어디가??? 여러분 조선이님 잡으러 갑시다=3=3=3

조선인 2005-07-29 2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와주시면 대환영이랍니다. 캬캬캬

2005-07-29 2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5-07-29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만 머리카락이 많이 기르신건가요,,
전 님이 아닌줄 알았습니다,,

아영엄마 2005-07-30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야모야~~ 아니 그 미모를 공개하시려면 확실하게 하셔야죵!!! 저야 잘 알지만서도~

바람돌이 2005-07-30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닛! 저 작은손은 왜 아무도 못보는거야!
예쁘고 귀여운손 꼭 내손같아요. ^^;; 후다닥~~

조선인 2005-07-30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제가 워낙 야한 생각을 많이 해서 먹는 게 죄다 머리로 간다는. 쿨럭.
아영엄마님, 흥, 시디로 얼굴이 가려지는 분이 그런 말 해도 신빙성이 없어요.
바람돌이님, 예리하시군요. 제가 손이 좀 많이 작아요. 흑.
여울효주님, 어머? 제 앞모습이 멋있다니, 빈 말이라도 무지하게 좋습니다.

인터라겐 2005-07-30 0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동통하니깐 내너구리가 바로 따라 나옵니다... 너구리 먹고 싶다...
으..지난번 멀리서 잡은 사진의 느낌이랑은 또 다른 모습입니다요..

조선인 2005-07-3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거걱 인터라겐님, 어찌 제 별명을 단번에 맞추십니까.
가슴이 철렁 내려앉습니다.
호, 혹시 절 아시나요?

2005-07-30 1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水巖 2005-07-31 2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28082

좌우 대칭이라는겁니까? 

바쁘신건가요?  아직도 준공 검사가 안 끝났습니까 ?  아니면 휴가라도?


조선인 2005-08-01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막의 그림자님, 어째 절 직접 본 사람들이 한 술 더 뜨십니까. ㅎㅎㅎ
속삭이신 분, 벽산아파트구요, 토요일도 가고, 일요일도 갑니다.
수암님, 휴가라뇨. 흐윽. 여름휴가, 하다못해 월차라도 달라고 농성하고 싶습니다.

2005-08-01 14: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