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지인의 합작품 마로.
미누리님, 로드무비님, 고맙습니다. ^^::
그리고 시어머님 및 후배 3인에게도 고맙다고 해야합니다. 즉 제가 사준 건 스타킹 밖에 없습니다. -.-;;

고르고 고르느라 결국은 못 사 준 선글라스. 그래도 시아라 이모 것 얻어쓰고 희희낙락.

하루종일 신나게 놀고 배터지게 먹어대고 만족스럽게 포효(?)하는 마로.

보너스(?)컷. 공룡 대신 사람이 운전하는 버스타고 지루해하는 마로를 위해 큰맘먹고 사진기를 줬다.
덕분에 사진 찍혀주느라 목이 아파 혼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