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하루밤에 2개의 이벤트를 휩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만족하지 않고 부디 새벽별님처럼 벤트신이 강림하여 앞으로 두고 두고 이벤트를 휩쓸었으면 좋겠다고 욕심부리고 있습니다.

고백합니다. 지 책만 덥석덥석 사들이는 조선인은 딸래미를 위한 국민서관 낱자그림책을 몽땅 벤트로 마련했습니다. 사실은 딸래미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얼른 한글을 익혀 혼자 책읽으면 편하겠다는 속셈입니다.

그러니, 저에게 돌을 던져도 기꺼이 맞겠나이다. ㅎㅎㅎ

수암님 벤트로 마련.

 

 

하나리님 벤트로 마련.

 

 

 울보님 벤트로 마련. 움하하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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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3-17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울뿐입니다~ 저도..사실 보림이 선물 사줄려고 했는데......ㅋ

숨은아이 2005-03-17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저도 조선인님이랑 같이 맞아야겠네요. 아이, 안 아파요. ㅋㅋ

sweetrain 2005-03-17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2005-03-17 01: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03-17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두번 다 휩쓸걸..ㅠ.ㅠ
그나저나 수원 어디매로 오실겁니까? 북서쪽이면 저하고도 가까워지는뎅..

ceylontea 2005-03-17 0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부러워요..
조선인님도 저와 비슷한가요?
저는 빨리 지현이가 혼자서 지현이 책 보고, 전 그 옆에서 제 책을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
앙.. 그리고 수원으로 이사하시는구나.. ㅠ.ㅜ
그래도 혹여 서울 나들이 하실 일 있음 뵈어요..

瑚璉 2005-03-17 0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곳엔 염장이 너무 많아, 우우~ (가시나무새 feel로 불러주세요 -.-;).

조선인 2005-03-17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는 월드컵 경기장 근처가 될 거 같아요.
에, 또, 부러워해주신 모든 분들 기꺼이 돌을 던져주세요. ㅎㅎㅎ

아영엄마 2005-03-1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요! 그리고 돌도 하나 살짝~ =3=3=3

nemuko 2005-03-17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저도 돌 던지고 싶지만... 어차피 아이 책은 잘 사주지도 않는 입장이라 '음, 저러면 되겠군' 하고 있답니다^^ 그나저나 저희 집이랑 가까운 곳으로 오시는 군요. 전 수지 살거든요. 고개만 하나(좀 과장이 있긴 합니다만...) 넘으면 된답니다^^ 저도 알라디너 분들 가까이 살면서 종종 뵙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참 저 시리즈 괜찮나요? 저도 슬슬 한글 가르쳐 줄 책 좀 알아볼까 하는 참이거든요... 어느 정도 수준인지.... 참고로 저희 아들은 28개월이고, 아직 ㄱ ㄴ ㄷ 도 모릅니다^^

조선인 2005-03-17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무코님, 반가와요. 와락. 저도 원래 수지1지구 한국아파트 살다가 서울로 이사왔던 거고, 이제 다시 수원으로 돌아가는 셈입니다. 우리 꼭 오프해요. ㅎㅎ
아영엄마님, 어쩌죠. 하나도 안 아파요. 너무 살짝이야. ㅋㅋㅋ

반딧불,, 2005-03-17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2005-03-17 11: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17 1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sweetmagic 2005-03-17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로 던져야 하오이까 ?? ㅋㅋㅋ

코코죠 2005-03-18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던져야 한다면 오즈마는 장미꽃을 던지겠사와요. 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