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합니다. 하루밤에 2개의 이벤트를 휩쓸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만족하지 않고 부디 새벽별님처럼 벤트신이 강림하여 앞으로 두고 두고 이벤트를 휩쓸었으면 좋겠다고 욕심부리고 있습니다.
고백합니다. 지 책만 덥석덥석 사들이는 조선인은 딸래미를 위한 국민서관 낱자그림책을 몽땅 벤트로 마련했습니다. 사실은 딸래미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얼른 한글을 익혀 혼자 책읽으면 편하겠다는 속셈입니다.
그러니, 저에게 돌을 던져도 기꺼이 맞겠나이다. ㅎㅎㅎ
수암님 벤트로 마련.
하나리님 벤트로 마련.

울보님 벤트로 마련. 움하하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