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8개월에 찍은 누드. 이때만 해도 우량아였다.
만약 지금 마로의 누드 사진을 찍으면 아마 커서 인권침해 운운할꺼다. 그래서 수건으로 가렸다. ㅎㅎㅎ
하나 더! 목욕후 앗추~를 연발하며 이불속에 파묻힌 마로.
호호호 다들 고맙습니다. 역시나 친절한 알라디너들. ^^
아, 그리고 진/우맘님, 어떤 사진을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흑흑흑
혹시 이거? 하지만 이건 수건을 안 둘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