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 8개월에 찍은 누드. 이때만 해도 우량아였다.



만약 지금 마로의 누드 사진을 찍으면 아마 커서 인권침해 운운할꺼다. 그래서 수건으로 가렸다. ㅎㅎㅎ



하나 더! 목욕후 앗추~를 연발하며 이불속에 파묻힌 마로.




댓글(1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4-11-25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꺅!!! 저 세 개 말고, 예전에 목욕수건 두른 거, 기절하게 이쁜 거 또 있었는데~ 왜, 제 서재에 와서 요거 봐보라고 알려주셨던거요.^0^

瑚璉 2004-11-25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참 예쁘네요 (^.^). 다만 제일 위의 사진은 마로가 정말 인권침해라고 주장할 소지가... (-.-;).

비발~* 2004-11-25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것도 기절하게 예쁩니다.^^

세실 2004-11-25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CF의 한장면 같습니다.....와 예쁘당~

ceylontea 2004-11-25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 이뻐요..

마로는 어렸을 때도 너무 예쁜 아가였군요...

전 이불 속에 폭 파묻힌 마로가 젤로 예뻐요잉...

노부후사 2004-11-25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예쁘네용

비연 2004-11-25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정말 이쁘네요~^^

물만두 2004-11-25 1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기 이렇게 사진 자꾸 보여주지 마세요. 너무 예뻐 걱정 된다구요^^

조선인 2004-11-25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다들 고맙습니다. 역시나 친절한 알라디너들. ^^

아, 그리고 진/우맘님, 어떤 사진을 말하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흑흑흑

혹시 이거? 하지만 이건 수건을 안 둘렀는데...



깍두기 2004-11-25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미쳐 버릴 것 같애....마로야, 아줌마는 니 사진 보다가 어금니를 꽉 깨물어 버렸다. 니가 앞에 있으면 꽉 깨물어 주었을텐데....왜 어른이 되니까 이쁜 아가들만 보면 이렇게 꽉 깨물고 싶은 걸까요? 옛날에 우리 엄마가 우리 애들 보고 그럴 땐 난 몰랐는데, 그건 할머니들의 마음인가? 그럼 나도 할머니가 될 나이가 되어서???? 어, 결론이 뭐 이래?

로드무비 2004-11-25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목욕 가운 입은 마로 사진 가져가요.^^

비로그인 2004-11-25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가 우량아라니요. 저 정도는 애교지요. 저 어렸을 때 정말 우량아 수준이었답니다. 포동포동. 지금의 모습에서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어머니의 말씀에 따르면 우유를 제대로 받아서..;;; 밥 먹으면서 쪽 빠졌다고 하더군요.

nugool 2004-11-25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아유..... 어찌 저리 이쁠고..... 마로 아가 사진요.. 우량아라니요.. 그정도로는 명함 못내미시지요.. ㅋㅋ 울 유진이는 대단했다니까요. 물론 지금도...ㅠㅠ

sweetrain 2004-11-26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 우어 우어어...

진/우맘 2004-11-26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고거 맞아요!!! 꼬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