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년 여의 자취생활로 인해 대부분의 음식을 해내던 베장금~
그녀의 요리를 맛 본 동생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따봉!을 외치던 시절이 있었으니...
2010년 여름, 어떤 음식을 만들어도 맛이 나지 않는 불의의 사태가 발생...
무엇이 문제인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그녀는 힘겨운 결정을 내리는 데...
아~실의에 빠진 베장금은 미각을 찾기 위한 기나긴 여정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당분간 서재질을 중단해야 할 것 같아요~
미각을 찾기 위한 여행에 놋북을 가져갈 수 없으니까요...ㅎㅎ
저는 가을에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미각을 찾고 풍성한 선물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I`ll be back! 두둥~~
(본 페이퍼는 90% 허구를 바탕으로 쓰여져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0%의 진실은 서재질을 중단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