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6탄이 드디어 번역되어 나온단다.. 좀 시들해 지기도 했고 4권으로 나눠서 출간하는것도 마음에 안들기는 하지만 기왕 시작한거 뿌리를 뽑아야...
처음 1탄을 읽고 났을땐 흥분되고 신났는데.. 아마 4탄 불의 잔 부터 시들해 진것같다.
1탄처럼 2권으로 번역하면 되지 왜 왜 4권으로 늘렸냐고요.. 출판사.. 반성하십시요...그래도 좀더 기다려 보고 알라딘에서 신간 소식이 안뜨면 그래네서 주문할지도 모른다...
일단 1,2편만 예약판매란다.. 3,4편은 좀 더 기다려야 하나보다..

알라딘에서는 아직 신간 소식이 안떴는데 그래네는 발빠르게 예약판매를 한다고 한다.
선물이 좀 그렇긴 하지만 ...(해리포터 쇼핑백이 뭐다냐...)

어머나.. 검색하니 알라딘에서도 도서가 뜬다...알라딘의 이벤트는
해리 포터 6편 전권을 알라딘에서 예약주문하시는 분들께 알라딘 상품권 5천원을 드립니다!(선착순 3천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