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이란 만족한 삶이다.. 나는 얼마나 만족하면서 살까....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멀리 산 중턱에 홀로 외로이 지켜보고 계시는 듯한 느낌에..





수녀님께서 직접 만드셨다는 묵주랍니다... 

 

더 많은 곳을 찍고 싶었으니 그냥 이곳에선 사진을 찍는다는게 그래서 그냥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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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9-04 1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호~ 묵주가 참 귀여워요~손이 많이 가셨겠네요~~~
묵주 받으면 성당다니셔야 되는거 아시죠???

인터라겐 2005-09-04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묵주 받으면 성당가야 하나요? 큰 수녀님의 사랑의 손길이 담긴 묵주라 너무 감사하고 기쁘고 그래요..

모1 2005-09-0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만족한 삶을 살고 싶어요. 만족하려고 노력해야겠지만요.

세실 2005-09-04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농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