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이란 만족한 삶이다.. 나는 얼마나 만족하면서 살까....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멀리 산 중턱에 홀로 외로이 지켜보고 계시는 듯한 느낌에..
수녀님께서 직접 만드셨다는 묵주랍니다...
더 많은 곳을 찍고 싶었으니 그냥 이곳에선 사진을 찍는다는게 그래서 그냥 돌아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