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서 금액이 틀린것에 대한 문의는 결과입니다..
어제 저녁 6시가 넘도록 검토중으로 나오더니 결국 저녁 늦게 서야 담당부서 확인중으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이시간까지도 검토중입니다..
결국 1544로 전화를 했더니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네요..
조금전 전화 받았습니다.
12,000원 정가가 맞답니다... 렛츠룩에 나와 있는 도서는 가격 오르기 전의 것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이해가 안가지만 어쩌겠어요.. 예전에도 한번 그랬는데...
별반 다를것도 없는 내용의 똑같은 도서의 가격이 2천원이나 올라 있다는것도 수긍하기 어렵고..
알라딘의 고객센터 처리도 정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디 속터져서 1:1 상담을 이용하겠냐구요..
암튼간에 선물을 약속했기에 오늘은 기필코 주문을 넣지만 기분 찜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