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객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ㅎㅎ 물론 책을 받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깔려있지만... 요즘들어 사회자도 바뀌고 예전보다 좀 부드러워 졌고 ... 어떤 느낌일까가 제일 궁금하다. 벌서 163회 라니.. 여기 다녀오신분께 조언을 들어봐야겠다...
제163회 - 책으로 즐기는 축구 (6/2)